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워낙 유명한 식당인 더불 -
샤브샤브 전문점이에요.
체인점이라서 시내 몇몇 군대에 있어요.
제가 간 곳은 회사 바로옆, 서울의 거리 끝자락에 있던 곳.
더불은 중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해요.
굿네이버스에서 한국에서 방문단이 오면 꼭 이곳을 들린다고 해요.
트립 어드 바이져에서도 추천 수가 높아, 상위에 랭크 되어 있더라구요!
개인 화덕이 설치 되어 있고, 각자 원하는 육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장, 소고기, 사골, 한약 향, 매운 육수 등등 다양한 육수가 있어요.
저는 사골로 !
고기 역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
골라 먹는 재미 ^^
몽골에 오래 계셨던 간사님 두분이 맛있는걸로 알아서 골라서 주문해 주셨어요!
능숙한 주문! 가만히 앉아서 맛있는거 받아 먹기 ^^;
볶음밥이 아주 맛있습니다 -
꼭 드셔 보시길 추천드릴께요!
지부장님은 여기 가끔 혼자 가셔서 볶음밥만 시켜 드시기도 하신데요 ^^; 그정도로 훌륭!
풍성한 야채.
몽골에서 싱싱한 야채 만나기 힘든데, 더불에서 신선한 야채를 듬뿍 먹고 올 수 있어서 좋았담니다.
소고기.
몽골에선 육식이 주식이라서 고기가 아주 흔하고 저렴합니다.
말고기.
아주 담백해요.
비린내가 날줄 알았는데 냄새 하나도 안나고 소고기보다 조금 더 담백한 느낌이었습니다.
먼저 야채를 폭폭 끓이고 - 고기를 담궜어요.
국물은 간이 전혀 되지 않고 나와서, 자기 취향껏 간을 맞춰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전 싱거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따로 간을 넣지 않고 그냥 심심하게 먹었어요.
소스에 풍덩 .
땅콩소스와, 간장 소스가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시켰던 녹차.
몽골식당에서는 물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차나 음료를 따로 시켜 먹는 담니다.
꽃빵 튀김.
연유에 찍어 먹었는데 고소함이 아주 일품이었던 빵입니다.
4명이서 이렇게 풍성하게 먹었는데 6만 5천 투그릭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한화로 약 3만 3천원 정도?
맛도 너무 깔끔했고, 야채도 싱싱하고, 고기 질도 너무 좋았어요 -
왜 맛집인지 알 것만 같았어요!
몽골에 방문 하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릴께요 -
맛있는 음식먹으며 몽골에 적응하기!
[출처] 몽골 울란바토르 맛집 식당 - 더불 (The Bull) 샤브샤브의 진수! |작성자 새벽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