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조사 1팀-행원리 인터뷰

작성자곰솔|작성시간26.06.06|조회수14 목록 댓글 0

행원리 인영유사(杏園里 仁永流史)

구좌읍 행원리 살구나무 언덕이라는 마을에 인영유사가 있다. 인영유사 주인은 한인석 어르신이고 두 번째 주인은 부인 김영자 그리고 세 번째 주인은 큰아들 한경훈이다. 인영은 첫 번째 주인 이석 어르신에 가운데 이름자 인(仁), 영은 두 번째 주인 김영자 어머니의 이름 두 번째 글자 영(永)자이다. 유사(流史)는 여러 의미가 있겠다. 시간이 지나면 인영이라는 집에서 역사가 되고 지금부터 메모하는 모든 기록은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고 부모님과 큰아들이 시간 속에서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의도가 있을 것이다.

 

제주문화원 생활문화 조사 동아리에서는 6월 4일 오후 5시 반에 인영유사에 들렷다. 사전에 큰아들(경훈)과 약속을 했다. 먼 올래에서 경훈 사장이 우리 일행(장호인. 고정은. 유명숙. 나)을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인사 나누고 집으로 들어갔다. 3층 커다란 건물 외벽에는 “해녀노래전수관”이라고 써있고 마당 한쪽에는 제주 현무암에 해녀노래를 음각하여 세웠으며 주변에 꽃들이 조화롭게 피어 있었다. 동쪽 집은 임대했다는데 카페와 옷을 팔고 있었다.

 

어머니, 아버지랑 쇼파에 앉아서 어머니는 해녀노래와 물질 다녔던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는 해녀노래가 전승되기까지 과정을 잘 설명해 주셨다. 30여 분 지났다. 밖으로 나와서 경훈사장이랑 탑동해변공연장 건물 지를 때 있었던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의 목적이 경훈 사장이 제주시청 공무원으로 있을 때 해변공연장 지을 당시 담당공무원이었다. 1993~1995년 끝나서 사직하고 서울로 올라갔다고 하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