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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누가복음 4:1-4 예수님과 마귀의 만남

작성자고물(전용열)|작성시간26.06.13|조회수1 목록 댓글 0

* 누가복음 4:1-4
예수님과 마귀의 만남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3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사람은 평생토록 각가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마귀를 만나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악마나 마귀의 편이 아니라고 우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너무 좋게 평가합니다. 자신에게는 구세주가 필요치 않다고 여깁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성령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마귀를 만나도록 주선해주었습니다. 마귀는 일방적으로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미 열세에 놓여있습니다. 40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이것은 곧 인간은 자신의 육의 욕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모든 욕망과 유혹은 인간의 신체의 연약성에서 지속적으로 분출되고 있기에 신체를 갖고 있는 한 마귀의 유혹을 이길 사람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신체 자체가 먹을 것을 원하고, 신체 자체가 천하만국의 영광을 누리기를 원하고 신체 자체가 유명인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신체성을 극복한다는 것은 신체를 갖고 있는 한 성사되지를 않습니다. 마귀가 인간이 타고난 본성을 공략하므로서 그 어떤 경우도 죄에서 떠나는 일이 없도록 이끕니다. 바로 이러한 마귀의 시도가 이제는 예수님에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인간이란 어디까지나 자신의 신체성의 본성 안에서만 지내도록 조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러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십니다. 원인은 간단합니다. 예수님의 몸은 성령에 의해서 지배되는 몸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에 의해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먼저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뜻에 위배하면 100% 마귀의 유혹이라고 보면 되는 겁니다. 아무리 인간이 자신의 배고픔과 신체의 연약함을 핑계로 내세운다고 할지라도 그 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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