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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누가복음 4:16-19 성령과 이사야 예언

작성자고물(전용열)|작성시간26.06.15|조회수2 목록 댓글 0

* 누가복음 4:16-19 성령과 이사야 예언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성령님이 행하시는 해석이 올바른 성경해석입니다. 성령님은 성경을 해석하면서 필히 예수님을 중심에 놓습니다. 마치 차량들이 로터리를 지날 때는 반드시 그 중앙지점을 돌아 나와야 하듯이 모든 성경해석은 인간에게 바로 들이닥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돌아 나오게 됩니다. 왜 그래야 하는가 하면 인간은, 성경을 보면서 자신의 구원욕심을 버리지 않고 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나름대로 신에 대한 의식을 갖고 있고, 그 신으로부터 오는 계시를 해석하려고 듭니다. 이렇게 되면 신은 인간에게 해석당하는 꼴이 됩니다. 마치 두 사람이 만나면 서로가 서로를 해석하듯이 대화를 주고 받지만 인간들이 신을 대하면서는 그런 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일방적으로 신에 대해서 해석을 내리고 결론을 내립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장악하고 있는 죄가 인간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해석을 훼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해석하면서 예수님을 통해서 내려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자기 해석을 고집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참 하나님 소식에 대해서 거절합니다. 자기 것이 맞다는 겁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몸이 아파도 다 하나님 탓이요, 사업이 잘 안되어도 다 하나님 탓으로 돌립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그렇게 문제가 있다고 보지를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자기 관찰할 때는 귀하고 사랑스럽게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자기 방어에 나서게 됩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자신이 패배하고, 손해보고, 망하고, 죽고, 심판받는 것은 항상 부당한 짓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남보다 더 자기 우선이기에 하나님을 생각해도 늘 자기 우선입니다. 결코 하나님 우선이 안됩니다. 따라서 성령께서 성경을 해석하면서 바로 이런 인간들의 자기 우선을 부수는 식으로 해석합니다. 구원이란 여기서부터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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