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안녕하십니까 69제 전국 치과대학 농구대회를의 중계를 시작 하겠 습니다 도움말씀에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본과 1학년 이종천 학우님이 도와 주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종 천 이 : 안녕하세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농구동아리에서 2번을 맏고 있는 이종천 입니다.
아나운서 : 자 오늘 일정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단국대,원광대,강릉대가 4강에 우선 진출 하였고, 오늘 11시에 서울대와 조선대의 승자가 마지막 4강 티켓을 가지고 시합을 하게되겠습니다. 아 이종천 선수 요번에 원광대가 우승후보로 손뽑히고 있던데 요번 원광대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종 천 이 : 비밀입니다ㅎㅎ
아나운서 : 아 예-.-;; 지금 서울대와 조선대의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원광대학교 선수들은 일찍 도착하여 모두 경기를 관람하고 있군요?
종 천 이: 예 그렇습니다. 조선대와 서울대의 시합에서 승자가 원광대와 4강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찍 도착해서 경기를 보고있는것입니다.
아나운서 : 아~! 이 두경기는 어떻게 예상하고 계십니까?
종 천 이 : 조선대의 경우는 작년에 주전 가드, 센터 가 모두 졸업하고 적절한 백업 맴버를 찾지 못해 전력이 아주 약화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서울대의 경우는 작년에 우승한 경력이 있고 모두 경험이 풍부한 팀이기 때문에 서울대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30여 분 후~~~~~~
아나운서 : 후반을 시작하는 지금 역시 이종천 선수가 예상했던대로 서울대가 많은 점수 차로 앞서 나가고 있군요. 아 서울대 선수들 주전을 대거 교체하고 있습니다. 후보선수의 경험을 위한것인지 주전선수의 체력안배를 위한 것인지 알 수는 없군요
다시 30여 분 후~~~~
아나운서 : 예 서울대와 조선대의 경기에서 서울대가 쉽게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종천 선수 서울대의 전력을 분석해부시겠습니까?
종 천 이 : 서울대의 경우 6번과 7번을 주축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6번 가드이 경우 키가 작지만 순간적으로 빠른 스피드와 풍부한 경험으로 수비게 당황하지않고 차분히 경기를 풀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7번 센터의 경우 키도 크지만 외각이 좋습니다. 다만 서울대의 경우 속공에 상당히 약하고 또한 속공 공격을 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경기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경우 의외로 쉽게 무너 질수 있는 팅인것 같습니다.
아나운서: 아 그렇군요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4강 대진이 결정 되었습니다. 2시에 강릉대와 단국대 4시에 원광대와 서울대의 시합이 있겠습니다 결승전의 경우는 내일 11시에 열리게 됩니다.
시간은 흘러흘러~~~~~~ 3시 30분입니다
아나운서 : 아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원광대 농구 동아리는 어떤 훈련을 했나요?
종 천 이 : 네오는 점심을 먹고 세트 슛을 위한 세트 플레이를 맞추고, 많은 골밑 파울을 대비해서 많은 자유투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서울대의 플레이를 보면서 전력을 분석하는 것도 했습니다.
아나운서 : 역시 네오 잠깐의 시간에도 쉬지않고 열심히 하는군요ㅎㅎ 아 지금 원광대 와 서울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예 서울대 선수 들에 비해서 역시 원광대학교 선수들이 확실히 크군요. 밑선이 상당히 강할것 같은데 요번 원광대 스타팅 맴버는 어떻게 되나요?
종 천 이 : 1번 윤준호 2번 최홍석 3번 나유석 4번 태희성 5번 안병훈 입니다.
아나운서 : 원광대학교의 공격은 주로 윤준호 선수에 의해서 시작됩니다. 윤준호 선수가 최홍석 선수에게 패스 그리고 스크린 받은 나유석 선수가 슛을하거나 탑에 있는 안병훈 선수에게 찔러 줘서 득점하는 방식 입니다. 경기 초반 안병훈 선수의 3점 플레이가 몇번 나오고 태희성 선수의 속공 그리고 나유석 선수의 득점으로 서울대를 10점 가량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서울대도 6번 선수가 플레이를 하려고 하지만 원광대의 박스 원 수비에 당황해하며, 아무 플레이도 못하고 있습니다. 박스원으로 6번 가드를 막는 윤준호 선수 참 대단해 보입니다. 역시 윤준호선수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큰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자 전반을 10점 가량 뒤쳐져 끝낸 서울대 과연 후반에는 어떤 전술을 가지고 올까요? 기대해 봅니다.
아나운서 : 자 후반이 시작 되었습니다. 후반 역시 큰키의 원광대가 점볼을 따내고 공격을 시작합니다. 후반 초반 네오 많은 실책이 나옵니다. 아 골밑은 넣어 줘야되는데요 네오 선수들 지금 2개 연속으로 골밑을 놓치고 있어요!! 아 이런건 넣어 줘야되는데요! 자 원광대 선수들 지금 당황해 하는것 같은데요 빨리 평상심을 찾아야 겠죠. 자 서울대의 공격은 역시 안풀리고 있습니다 서울대의 6,7번이 꽉 묶여 있어서 전혀 플레이 다운 플레이를 하지못하고 전부 막히고 있습니다. 자 지금 후반 5분이 자나가는데 양팀 모두 거의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 원광대에서 작전 타임을 불렀습니다! 과연 연속되는 공격 실수를 만회할 만한 전략이 나올지 기대해 봅니다!
아나운서 : 자 작전 타임이 끝나고 경기가 재개 됬습니다 . 자 네오 선수들 공격 시작 합니다. 아 무리하게 탑에 있는 안병훈 선수에게 패스하려가가 속공을 당하고 마는군요!!! 아 점수가 점점 좁혀집니다. 네오 선수들 경기가 안플려요.. 자 다시 네오의 공격 윤준호 선수 나유석 선수에게 패스 나유석 선수 노마크 점프 슛!!!!!!!!! 아 불발 입니다.. 아 어떻게 된건가???
종 천 이 : 아 지금 경기를 하는 골대가 넘 낮어서 약간 적응이 안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슛이 좋은 나유석 선수이니까 금방 회복하고 잘 할수 있을껍니다.
아나운서 : 예ㅎ 아 그러는 동안에 서울대 자유투를 얻었습니다. 네오선수들 항의하는데요 뭔가 석연치 안은 파울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파울이 아닌데요! 심판이 착각을 한것 같습니다 어쨋든 서울대 7번의 자유투!! 아 역시 슛폼이 좋으니까 2개 모두 즐어갑니다. 자 점수는 4점 차이입니다. 자 네오의 공격 자 윤준호 선수 패스 최홍석 선수 받고 다시 나유석 선수에게 패스 아! 네오 공이 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돌고 있어요 아 포워드진이 자리르 잘 못잡고 있는건가요? 공이 안으로 들어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공격시간 3....2....시간에 못이기고 윤준호 선수 3점슛!!!! 불발입니다.아..... 네오 뭔가 너무 답답한 농구를 하고있습니다. 자 양팀 모두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7번선수는 노련하게 자유투를 얻어내며 한점 한점 씩 따라오고 있습니다. 결국 원광대 선수들 작전 타임을 부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 결국 선수 교체를 합니다 최홍석 선수가 빠지고 송창헌 선수가 들어갑니다. 자 하지만 공격은 잘 풀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건가요?
종 천 이 : 네오의 경우 보통 탑에서 잡아서 찬스를 잡거나 스크린에 의한 노마크 점프슛을 보통하는데 서울대 가드진이 탑으로 공이 가는걸 확실이 막고있고, 나유석 선수의 점프슛이 안들어 가서 경기가 답답한것 같습니다. 아 빨리 나유석 선수의 슛이 들어가서 경기가 풀려야 된텐데요ㅎ 아쉽습니다.
아나운서 : 그렇군요 자 가드가 윤준호 선수한명인 네오 실책을 범하고 맙니다 하프코트 바이엘레이션!!!! 아 지금 한번 한번 찬스가 귀한 타이밍에 이런 실수를 하다니요ㅎ 안타깝습니다. 자 결굴 한점 한점 따라오던 서울대 동점을 만듭니다. 자 남은 시간은 1분 50초 과연 승부는 어떻게 될까요? 참 긴장 됩니다.
아나운서 : 자 서로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하는듯 합니다 서로 공격을 주고 받았지만 득점을 하지못하고 공격권만 넘겨주고 있습니다 네오는 큰키로 공격리바운드도 잡았지만 외곽슛이 너무나도 안들어 갑니다!! 자 결국 서울대가 먼저 득점을 합니다! 아 결국 역전을 당하고 마는군요.. 네오 과연 결승전에 올라갈수 있을지?? 아 하지만 돌아오는 공격 기회때 안병훈 선수의 슛 공격 리바운드 슛 공격 리바운드 통해셔 어렵게 한 골을 뽑아 냅니다. 아 인제 시간도 1분이 채 안됩니다 서로 신중하게 공격하고 마지막 힘을 다해 수비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공격권만을 주고 받고 남은 시간은 10여 초 가량.. 서울대 7번 선수가 빠르게 들어옵니다. 태희성 선수가 앞에서 열심히 수비를 하고 있습니다. 7번 선수 돌파를 시도 하지만 태희성 선수의 수비가 좋습니다 삐!!!!!!!!!!!!!!!!! 아 이때 울리는 심판의휘슬 태희성 선수의 파울을 선언 합니다. 남은 시간은 10초 경기는 동점인 상황 7번선수의 자유터에 경기의 승부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자유투 1구 실패 2구는 성공 결국 10초를 남기고 서울대 1점을 앞서 갑니다. 자 마지막 공격을 하는 네오선수 작전타임을 불러서 하프라인에서 경기를 시작하는것이 효울적이지만 심판이 농구를 잘모르는지 그냥 엔드라인에서 시작하는 군요. 심판이 농구를 잘모를느것 같아요 자 엔드라인에서 시작하는 네오. 5초에서 3점라인에서 공을잡은 나유석 선수 하지만 파을을 당하고! 다시 공격을 시작 합니다(서울대는 팀파울에 안걸렸기 때문에) 다시 공을 잡은 나유석 선수 2초~~~1초~~~~ 슛!!!!!!!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슛은 불발입니다. 결국 게임은 이렇게 끝이 나고 서울대의 1점차 승리고 경기는 끝이 났습니다.
이렇게 저의 3번째 육구제도 우승하지 못하고 실패로 끝나버렸습니다. 작년 이나 재작년에 비해 훨씬 연습도 열심히 했고 주전 선수들의 플레이도 서로 잘 맞아서 우승할것 같던 네오가 1점차로 4강에서 저버리자 모두 아무말도 못하고 서로 바닥만 처다보고있었습니다. 비록 4강전에서 또다시 졌지만 모두가 다른 어떤경기보다 많은것을 느끼고 더 발전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육구제를 마직막으로 졸업하는 세민이형이나 병국이형 영석이형에게 우승트로피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던 선배들에게 다음 육구제때는 좋은 성적을 약속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