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언제나 나그네의 길 !
겨울은 시작되었다(슈베르트의 말)
겨울 나그네 』 중 Gute nacht
1828년에 출판된 2번째의 가곡집으로
Muller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전부 24곡으로 이루어졌다.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버린 Schubert
세계적인 가곡의 왕이라 불리워지고 있다.
아! 드디어! 겨울은 시작 되었다.
실연으로 고독해진 젊은 사나이가 일체의 희망을 잃고
절망한 나머지 눈보라치는 겨울에 방황하는 모습을
극히 영탄永嘆적으로 묘사한 로맨틱한 작품이다.
빙상과 눈보라 치는 삭풍을 무대로 하여 주인공의
독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Schubert가 빈곤과 신병으로 인하여 대단히 침울한 상태에서
쓰여 진 것이다.
이처럼 Schubert는 연가곡을 비롯한 죽음과 소녀로부터
사랑의 애달픔과 짝사랑의 숱한 사연을 지닌 체 수난과 애환의
소용돌이 속에서 외롭게 그의 여로를 차가운 눈길 위를
언제나 방황해야하는 겨울나그네 신세가 된 것이다.
슈베르트는 샘솟는 아름다운 선율에
로맨틱하고도 풍부한 정서를 지닌 이채로운 작곡가로서
독일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로서 모든 부귀영화를 마다하고
가난하게 보헤미안적 생활을 지속하다가 영원한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다.
베토벤을 비교해보면 슈베르트의 음악적 사상을 대략 짐작할
수가 있다. 슈만 브람스 볼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등도
슈베르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었다.
슈베르트는 완전히 시인 이였다.
70편이상의 괴테의시 실러의 시 셰익스피어, 오시앙 케르너
젊은 하이네 까지 수없이 많은 시인과 시속에서 살면서
많은 시를 쓰기도 하였었다.
언제나 유랑과 방랑을 하면서 애달픈 사랑의 사연들에
시름하면서 짝사랑에다 병들은 몸을 이끌고 차가운 겨울
눈길을 언제나 하염없이 떠돌면서 후세에 많은 사랑과
시적인 음악들을 남겼었다.
☆ ☆
후세에 슈베르트 하면 낭만과 사랑의 서정으로 물들여 놓은
겨울연가 겨울찬가 겨울바람 겨울철새 눈길의 방랑자.
언제나 낭만을 지닌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모았었다.
눈내리는 길목을 거닐면서
아름다운 겨울꿈과 낭만을 간직 해 보세요
예술인들은 언제나 고독한 자신만의 추억을
겨울 나그네 처럼
겨울 여행길에서 더듬어 볼 수 있지 않을까 !
-서양화가 오 세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