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은 천호성 교육감 예비후보가 사실 확인도 없이 일방적인 기자회견을 통해 단체의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면서 깊은 유감을 표했다.
공신연은28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신연은 지난 2019년 08월 21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와 2021년 04월 19일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1호로 지정을 받아 전국 23개 광역시·도본부와 100개 시·군·구지부, 50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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