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작성자김태은|작성시간26.06.13|조회수33 목록 댓글 2

나는 오늘바둑대회에 나갔다.
총 5판을 두는 동안 기분이 계속 바뀌었다.
내가 바둑이 좋을 때는 얼굴이 밝고 실수를 하고 불안할 때는 얼굴이 빨게졌다.

(질문)
왜 바둑을 둘때 감정이 변할까?

(내 생각)
실수를 했을때 지금 이 상황을 빨리 정리하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생각을 많이하면 피가 얼굴 쪽으로 가서 얼굴이 빨게지는 것 같다.

(가설)
바둑은 집중과 긴장이 큰 경기입니다. 승리할 때는 기쁨으로 인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혈류가 증가하면서 얼굴이 밝아집니다. 반대로 패하거나 실수했을 때는 불안·스트레스가 커져 혈관이 급격히 확장되어 얼굴이 빨개집니다.

(바둑에서 감정이 변하는 주요원인)
심리적 전쟁바둑은 단순한 전략 게임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의도를 숨기는 심리전입니다. 돌 하나하나가 메시지를 담고 있어, 상대의 수를 해석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크게 요동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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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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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민기식 | 작성시간 26.06.14 훌륭합니다. 이제 진짜 질문이 나왔습니다. 어쩌면 10년을 붙들고 가야할 질문입니다.
  • 작성자강유준 | 작성시간 26.06.15 오 난 바둑을 않해봐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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