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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여왕과 저녁 샛별 드레스 - 김다원4학년

작성자김다원초4|작성시간26.06.16|조회수31 목록 댓글 1

제가 소개할 책은 무엇이든 마녀 상회 3탄 "눈의 여왕과 저녁 샛별 드레스"이다.

 이 책은 마녀와 인간 소녀이 같이 수선 가게를 운영한다. 어느 추운 겨울날 눈의 여왕이 옷가게를 찾아왔다. 눈의 여왕인 크리스타가 선발 대회를 나갈 수 있게 옷을 수선해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저녁 샛별 드레스를 만들어 눈의 여왕 선발 대회에서 뽑히는 이야기이다.

 이 책 내용 중에서 제일 인상깊은 부분은 눈의 여왕의 저녁 샛별 드레스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살아있는 모피 협회 회원'(살아있는 모피 협회는 마녀 세계에서는 모피 장식을 반대하는 마녀들도 있어서 진짜 살아있는 여우를 3~4일 동안 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북극 여우인 블루아이가 크리스타 눈의 여왕의 털장식이 되었을 때 크리스타가 블루아이를 보고 환하게 웃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눈의 여왕은 웃지 않아서 성격이 나쁘고 무뚝뚝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웃는 모습을 보고 오해였다는 걸 깨닫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만약에 내가 크리스타를 직접 만났다면 여왕에게 "웃는 모습이 예뻐서 자주 웃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주고 싶다.

 두 번째로는 마지막 장면에 눈의 여왕 선발 대회 무대 위로 크리스타가 입장할 때 다른 눈의 여왕들이 저녁 샛별 드레스를 보고 아름다워 놀라는 장면이다. 그리고 블루아이가 크리스타에게 같이 살자고 부탁하였을때 그녀는 기분이 좋아서 웃음을 지었다. 그녀의 기쁨의 미소가 아름다워 다른 여왕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그녀가 올해의 눈의 여왕에 뽑히게 되었다. 뽑힌 사람은 모든 여왕들에게 한 번씩 명령할 권리가 있다. 크리스타는 364명의 여왕들에게 한 번씩 차를 마시러 오라고 부탁하였다. 처음에는 여왕들이 내키지 않는듯 성에 들어갔지만 나올때는 다른 사람처럼 얼굴에 웃음이 있었다. 그리고 눈의 여왕 선발대회 대신 1년에 한 번씩 차를 마시는 걸로 바뀌었다. 나는 크리스타에게 점수를 준다면 만점을 주고싶다. 만점을 준 이유는 크리스타 덕에 여왕들이 혼자 있지 않고 다른 여왕들과 같이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30권이 넘게 나왔는데, 한 번 읽으면 다음 권을 또 읽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옷디자인이 너무나 아름다워 꼭 입어 보고싶다. 나는 인형들에게 옷을 만드는 것을 해봤는데 만족스럽지가 않아서 그만두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다시 디자인을 바꾸어 다시 시도해보고 싶게 되었다. 옷을 만드는걸 좋아하는 친구는 나처럼 이 책에서 좋은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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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민기식 | 작성시간 26.06.17 다원에게 좋은 책이 많구나! 좋은 글 계속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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