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로알드 달이라는 사람을 몰랐는데 아빠가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주인공 로알드 달이 고난을 극복하는 내용이다. 주인공이 못된 프레쳇 할머니를 죽은 쥐로 골탕먹였을 때는 주인공의 기발한 상상력이 놀라웠고,여러 선생님들이 방해하고 괴롭혔지만 견뎌 낸 주인공의 정신력이 정말 멋지고 대단한 것 같다. 본래 선생님이란 존재는 아이들이 바른길로 갈수있게 도와주거나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선생님들은 거의 다 모질고 독했고 인정사정이란 눈꼽만큼도 없는 공포의 대상으로 나온다. 주인공도 대단하지만 이 주인공의 엄마도 대단한 것 같다. 친척들이나 친구까지 합세해 10명의 대부대를 인솔하고 남편이 일찍 죽었는데도 개의치 않고 이끌고 키운다는게 대단한 것 같다. 인상깊은 장면은 주인공이 친구 5명과 힘을 합쳐 꾀로 못된 프레쳇 할머니가 운영하는 사탕가게에 가서 사탕단지 안에 죽은 쥐를 넣어 골탕 먹이는 장면이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기발하고도 용감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하더라도 실행에는 못 옮겼을 것 같기 때문에 머리가 좋은 것 같다. 물론 아무리 나빠도 너무 심하게 골탕먹이면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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