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구마모종을 노지에 옮겨 심었습니다
수량은 모르겠고
4단 묶음으로 5고랑에 옮겨 심었습니다
공할머니는 민박손님 저녁준비로 인하여
5시경 집으로 가셨고
물론 비닐에 구멍 뚫고
고구마 옮겨심는것 까지 완료하시구요 ^.^
저는 옮겨심은 고구마에 물주고
흑으로 덮는 작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고
많이 피곤 하네요...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 정오까지
고사리 1,000평 꺽고
오후에는 4시부터 7시까지
고구마 5고랑 옮겨 심고
저녁엔 민박손님
바베큐 불피워주고 고기까지 구워주고
이제서야 하루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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