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와운마을 천년송
-
산내면 부운리 산 111
-
천연기념물 제424호
-
수고 20m, 흉고둘레 6m, 소관폭 12m
-
지리산의 천년송은 수령이 500여 년으로 추정되며 와운마을 뒷산에서 임진왜란 전부터 자생해 왔다고 알려짐
-
약 20m 간격을 두고 한아시(할아버지)송과 할매(할머니)송이 자생하고 있는데, 이중 더 크고 오래된 할매송을 천년송이라고 불러오며 당산제를 지내옴
다음검색
지리산 와운마을 천년송
산내면 부운리 산 111
천연기념물 제424호
수고 20m, 흉고둘레 6m, 소관폭 12m
지리산의 천년송은 수령이 500여 년으로 추정되며 와운마을 뒷산에서 임진왜란 전부터 자생해 왔다고 알려짐
약 20m 간격을 두고 한아시(할아버지)송과 할매(할머니)송이 자생하고 있는데, 이중 더 크고 오래된 할매송을 천년송이라고 불러오며 당산제를 지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