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동마을 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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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대정리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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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문화재자료 제1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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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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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수정은 1870년대에 가선대부로 공조참판을 지낸 매천 박치기가 그이 장구지소(산책과 풍류를 즐기던 곳)로 세운 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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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부에 사각형 주춧돌을 놓고 그 위에 원형 기둥을 세워 이층 건물을 지음. 건물 안에는 방 한 칸을 들였는데 누각을 비추는 달과 맑은 바람에 서늘한 툇마루가 주위의 시냇물과 암석에 어우러진 풍광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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