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3코스 입구 매동마을민박 공할머니댁 시골밥상 소개 합니다.
공할머니 시골밥상의 메뉴는 다양한 산채나물 종류와 청국장,된장,고추장,간장 등
공할머니께서 직접 담그셔서 만드신 재료로 아래와 같습니다.
방문객들께서 대부분은 시골 외할머니가 해주신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들 말씀하십니다.
물론 식성에 따라 다르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방문객들께서 시골 외할머니 맛이라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산채나물은 봄에 지리산에서 채취를 해서 음식을 장만하시고..
청국장 등 장 종류는 직접 공할머니께서 재배하신 작물로 만드십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에는 청국장 찌게, 흑돼지김치찌게 등 찌게가 빠져 있네요..
그리고, 메뉴의 종류 및 찌게, 국의 종류는 그날 그날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의 별미는 손수 만든 된장과 무우청을 말려 만든 시레기로 끓인 시레기된장국도 일품이라고들 말씀하십니다.
시레기된장국은 아침 해장국으로 일품이라고 말씀들 하시네요~~
식사시 반주로 지리산 양조장에서 쌀로 만든 지리산동동주도 끝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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