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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국전쟁’ 12만 관객 돌파... 10일 중 13만 관객 넘을 듯

작성자사랑에빚진자|작성시간24.02.10|조회수3 목록 댓글 0
영화 ‘건국전쟁’ 12만 관객 돌파... 10일 중 13만 관객 넘을 듯 (naver.com)
영화 ‘건국전쟁’ 12만 관객 돌파... 10일 중 13만 관객 넘을 듯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의 희생과 투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9일 만에 관객 12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다큐멘터리 중 최대 흥행 기록을 갱신했다. 10일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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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국전쟁’ 12만 관객 돌파... 10일 중 13만 관객 넘을 듯
입력2024.02.10. 오후 1:24 
 
수정2024.02.10. 오후 5:31
 기사원문


지난달 30일 광주광역시 서구 CGV광주상무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시사회가 끝난 후 관객들과 제작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는 224석이 거의 찰 만큼 열기가 높았다.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의 희생과 투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9일 만에 관객 12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다큐멘터리 중 최대 흥행 기록을 갱신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건국전쟁'은 9일까지 누적 관객 12만9578명을 기록했다. 9일 하루 3만6069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4위로 다시 올라섰다. ‘건국전쟁'은 실시간 예매율 4위(3만5159명, 10일 오후 1시 현재)로, 이날 중 13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건국전쟁'의 흥행 속도는 다큐 영화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달 10일 개봉한 다큐 ‘길위에 김대중'은 개봉 28일 만인 지난 6일 12만 관객을 넘었다. 9일까지 누적 관객은 12만882명이다. 지난해 다큐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은 ‘문재인입니다’였다. 지난해 5월 개봉해 11만6959명이 관람했다.


건국전쟁 관람 후기
김구는 김일성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였다. 그는 김일성의 제안을 받아들여 북에 들어갔고 북의 군사력이 막강하며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을 깊이 알았음에도 북한에 다녀와서 하나의 성명서를 낸다. 북은 절대 남침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새빨간 거짓 성명서였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미군 철수가 이뤄지고 바로 그 해 6.25라는 북한의 남침이 개시되고 이 민족의 처참한 비극이 시작된다. 우리 대한민국에 어떤 지도자가 서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움직이는 것을 나는 볼 수 있었다.

그동안 좌파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얼마나 속여 왔는지 철저한 민족주의자요 반공주의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 지우기, 역사 왜곡을 해왔는지 거짓 선동을 얼마나 철저하게 해왔는지 충분히 깨닫게 되었고, 반면 이승만 대통령의 나라 사랑, 민족 사랑, 국민 사랑의 마음을 이 건국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깊은 감동을 받고 깨닫게 되었다.

북의 김일성은 전쟁이 발발했을 때 자신의 안위와 안전을 위해 만주로 피난 갔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전선 앞에 나아가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지금의 대한민국은 이승만이라는 건국대통령이 있었기에 국제정세에 밝은 이승만이라는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전쟁을 지원하고 돕게하고 거대한 경제원조를 이끌어 냄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다.

공산주의자들(남로당원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남한에서 단독 선거를 못하도록 제주 4.3사건, 여순반란 사건등을 통해 엄청난 살상을 자행하고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친일파와 비겁한 대통령으로 왜곡시키고 역사에서 지우려고 온갖 거짓 선동을 하였으나 역사적 진실은 이승만을 이 민족의 영웅 대통령, 꼭 필요했던 민족의 지도자로 기억시킨다. 건국전쟁을 보면 서 대한민국의 진실된 역사가 보인다....강력추천한다.



내가 그동안 학교와 영화에서 배운건 쓰레기였다기록과 역사의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시작의 팩트 2024.02.01. 23:01

건국전쟁 최고였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봐야할 영화 입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한 위대한 인물이자지식인 그리고 탁월한 정치가.거짓 역사로 부셔진 건국역사와 이승만 박사님 왜곡이 이 영화 한편으로 청산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영화모든 교과서와 왜곡된 역사들 청소할 시간이 왔다

넘 넘 감동적입니다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객관적으로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알 수 있는 너무 좋은 영화네요♡ 감동의 쓰니미까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오해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직하게 잘 담았어요. 이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는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역사를 왜 바로 알아야 하는지.. 그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궁금했는데 역사를 바로 알아야만 올바른 세계관을 가질 수 있고, 다음세대에게도 올바른 가치관을 물려줄 수 있겠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부정하는 사람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님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 저도 갖고 사회에 기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같이 보며 이제껏 왜곡된 역사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꼭 많은 이들이 보고 이승만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25 때 도망? 이승만, 美대사 앞에서 “인민군 쏘고 날 쏘겠다” 망명 거절
6·25 때 도망 이승만, 美대사 앞에서 인민군 쏘고 날 쏘겠다 망명 거절 건국전쟁이 밝히는 이승만 행적
www.chosun.com
6·25 때 도망? 이승만, 美대사 앞에서 “인민군 쏘고 날 쏘겠다” 망명 거절
‘건국전쟁’이 밝히는 이승만 행적
유석재 기자
입력 2024.02.06. 03:00업데이트 2024.02.06. 18:04

다큐 영화 ‘건국전쟁’은 전문가 인터뷰와 사료 분석을 통해 그동안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사람들이 지니고 있었던 오해를 걷어내는 데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다큐가 밝히는 이승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짚어 본다.
그래픽=양진경
분단의 책임자였다?: 북한에 진주한 소련군은 1945년 8~9월 38선 남북의 통행과 통신·우편을 차단했다. 스탈린은 9월 20일 북한 주둔 소련군 사령관 슈킨에게 ‘한반도 북부에 소련의 이익을 영구히 구축할 정권을 수립하라’고 지령을 내렸다. 아직 이승만이 귀국하기도 전의 일이었다. 이에 따라 1946년 2월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라는 사실상의 정부가 들어서 토지 국유화를 추진했다. 분단의 원인은 이승만이 아니라 소련과 북한이었다.

친일파를 등용했다?: 부통령 이시영, 국무총리 이범석, 법무부 장관 이인, 문교부 장관 안호상, 농림부 장관 조봉암 등 대한민국 초대 내각 각료 대부분이 항일·독립운동가였다. 반면 북한은 공산주의에 협조한 인물에게 과거를 묻지 않은 결과 내각에 강양욱·이승엽·정국은 등 과거 친일 경력이 있던 인물이 상당수 들어갔다.

③6·25 때 도망간 ‘런승만’이었다?: 미국 CIA 감청 부서에서 기록한 1950년 6월 27일 이승만의 라디오 연설 원본을 분석한 결과, 연설 어디에도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켜 달라’는 내용은 없었다. 무초 주한 미국대사가 ‘한반도를 떠나 망명정부를 세우라’고 권유하자 이승만은 권총을 꺼내 들고 ‘인민군이 들어오면 이 총으로 그들을 쏘고, 마지막 한 발은 내게 쏘겠다’고 말했다. 이것은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일기에 나오는 증언이다. 이승만은 결국 전쟁이 끝날 때까지 한반도를 떠나지 않고 국토를 사수했다. 전쟁을 일으켜 놓고 불리해지자 가족을 만주로 피신시킨 인물은 북한의 김일성이었다.

미제의 앞잡이였다?: 미국은 당시 한반도에 큰 관심이 없었다. 이런 미국을 상대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 주한미군 주둔, 한국군 증강, 8억 달러 경제원조 등 약소국이 강대국을 상대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얻어냈다. 그 결과 70년 이상 100명 이상이 죽는 전투가 한반도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는 역사상 유례 없는 평화를 이룰 수 있었다.
⑤독재자였다?: 만약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엎는 독재 체제였다면 의회와 언론의 역할이 봉쇄돼야 했을 텐데 그런 일은 없었다. ‘독재자 이승만’이라는 것은 당시 야당의 정치적 구호 속에서 주로 등장한 것이었다. 이승만은 평화선과 독도 수호, 전체 예산의 20%를 배정했던 교육 정책, 원자력 산업의 초석 등 1950년대에 숱한 업적을 이뤘다.

부정선거 원흉이었다?: 1960년 4대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 조병옥의 서거로 인해 이승만의 당선은 확정적이었다. 3·15 부정선거는 이승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기붕의 부통령 당선 공작으로, 이승만과는 무관했다. 이승만은 4·19가 일어난 뒤 부상 학생들을 위문하고 “내가 맞아야 할 총을 우리 귀한 아이들이 맞았다”며 울었고, 스스로 하야하는 용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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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가 만난 김덕영 감독은 전국을 돌며 시사회를 열었는데 많은 관객이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다큐를 제작하는 과정은 '거짓말들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이승만에 덧씌워진 온갖 비난과 죄과는 대부분 근거가 없었어요. 공(功)은 지우고 과(過)만 부각한 역사 해석, 미처 몰랐던 이승만 인물의 삶과 투쟁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자료 : 조선일보 기사 캡처

2월1일 개봉한 영화 '건국전쟁'은 박스오피스 4위, 관람객 평점은 9.31이다.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을 진두지휘한 김덕영 감독은 '김일성의 아이들'을 제작한 감독으로 4년 만에 신작을 발표했다. 그는 1954년 이승만이 뉴욕에서 카퍼레이드하는 영상을 입수해 처음 공개했다.

자료 : 연합뉴스 캡처(다큐스토리 제공)

연합뉴스 기사에 보니 영화 건국전쟁을 만든 감독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세대에 미안한 마음으로 만들게 됐다고 한다. 감독은 "그동안 이승만 대통령의 어두운 면, 잘못된 면만 부각하고, 심지어는 '살인자'나 '독재자'의 이미지로 덧칠하지 않았나", '그걸 조금이라도 바꾸는 게 내 소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승만 영화를 만든다고 하자 모두가
반대했고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싶냐고 했다. 특히 '괴벨스가 와도 이승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모욕적으로 들렸다.
60년 세대 5학년인 본인도 어릴적 초등학생 시절과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 초기까지도 이승만 대통령을 훌륭한 인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방송언론을 통해 이승만 전 대통령이 연임을 위해 대통령 선거를 조작케 하는 등 초심을 잃은 인물, 영악한 인물로 기억하게 되었다.




영화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역사적인 공헌에 촛점이 맞춰져 만들어졌다. 일제식민지 독립운동 투신엥서부터 미국 유학을 통해 조국의 미래가 자유민주주의에 달렸다는 확신을 가진 청년 이승만을 그리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의 재임기간의 업적도 그려진다. 특히 제1대 대통령으로써 경제성장의 토대로 '농지개혁'을 강조했고 여성의 '선거투표권' 시행도 업적중 중요하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가난했던 이승만 정부시절 정부예산의 20% 이상을 교육에 투자했다. 80%문맹률이 20%로 떨어졌다. 원자력이 뭔지도 모르던 시대에 국비 유학생을 보내 연구용 원자로를 만들었다. 미래를 준비한 것이었다. 토지개혁으로 농민이 자기땅을 소유하게 되면서 토지자본이 산업자본으로 전환이 일어났다. 이승만을 몰라내고 들어선 장면 정권이 1961년 3월 유엔에서 이승만의 업적을 치하한 자료가 발견됐다. 다큐로 만들어야 한다고 확신..
김덕영 감독을 자신도 84학번으로 전형적일 586세대라면서 대학을 나오고 저널리스트 활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잘 몰랐던 이승만 인물에 대한 철저한 자기반성이 영화에 담겼다고 말한다.

이승만 대통령 당시 동쪽 끝 일본의 식민지였던 이름모를 조각난 나라의 대통령이 미국 영웅의 거리에서 거행된 카퍼레이드는 대통령으로는 처음일 것이라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은 인물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 8월29일 돌아가신 아버지가 지금 살아계셨다면 함께 보고 싶은 영화일 것 같다. 아버지는 중 2때 전쟁도 겪으시고 일제시대도 겪으셨고 20대 때에 사진기자생활을 하셨던 만큼 이 시대를 좀더 생생하게 직접 목격도 하고 기억하실 것이다. 사회정치에 관심이 많으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문득 떠오른다.

조선일보 기사를 좀더 읽어보니 이런 내용이 나온다. 기자가 영화제목을 왜 '건국전쟁'으로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덕영 감독을 이렇게 말했다. 짧게 요약한다.

공산주의자들이 지주와 자본가를 처단하고 빼앗을 것을 나눠 갖자고 선동했다. 그러나 이승만은 토지개혁을 했다. 1949년 좌파적인 의원들이 주장한 '주한미군 철수안'은 '남침의 초대장'이었다. 미군이 철수하자 6.25전쟁이 일어났다. 이승만은 외교의 달인이기도 했지만 '여성 인권' 선구자적인 인물이었다. 한국 여성이 투표권을 갖게 된 것은 여성운동에 앞서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밀어붙인 결과였고 이는 스위스, 프랑스보다 앞섰다.


이승만에 대한 부정적인 수식어가 많다. 독재자, 친일파, 미제의 앞잡이, 전쟁 때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런승만', 막대한 비자금, 부정선거 등이다. 모두 거짓말이었다. 좌파들이 씌운 프레임이다. 이승만은 11년 장기집권을 했지만 거의 매년 투표가 있었고 여론을 물었다. 의회와 언론이 건재했고 4.19 일주일 만에 하야했다.

1960년 부통령 선거에서 이기붕 부통령 일당이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이로인해 4.19 학생의거가 터졌고 이승만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직함을 내려놓았다.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이승만은
한국이 암담한 처지에 있을 때
자식과 남편, 형제를 보내준 미국의
어머니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자료 : 조선일보 사진자료 캡처

이승만 대통령에게 붙은 '런승만'은 명백한 거짓말이 확인됐다. 1950년 6월27일 라디오방송으로 이승만이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서울을 사수하겠습니다.' 라고 해놓고 도망갔다고 믿고 있다. 미국 CIA(중앙방송국) 자료를 확인하니 당시 담화문 어디에도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는 없었다. '전황이 어려운데 맥아더 장군이 도우러 온다.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만 했다.

한강다리 폭파도 왜곡이었다. 전사를 뒤져도 그런 기록은 없다. 정말 800명이 죽었다면 부상자가 2000명, 3000명은 돼야 정상인데, 제주 4.3사건과 달리 민간인 피해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출처] 영화 건국전쟁 출연진 관람평 평점 상영관 몰랐던 비밀|작성자 ssk

건국전쟁 관람 후기
김구는 김일성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였다. 그는 김일성의 제안을 받아들여 북에 들어갔고 북의 군사력이 막강하며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을 깊이 알았음에도 북한에 다녀와서 하나의 성명서를 낸다. 북은 절대 남침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새빨간 거짓 성명서였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는 미군 철수가 이뤄지고 바로 그 해 6.25라는 북한의 남침이 개시되고 이 민족의 처참한 비극이 시작된다. 우리 대한민국에 어떤 지도자가 서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움직이는 것을 나는 볼 수 있었다.

그동안 좌파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을 얼마나 속여 왔는지 철저한 민족주의자요 반공주의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 지우기, 역사 왜곡을 해왔는지 거짓 선동을 얼마나 철저하게 해왔는지 충분히 깨닫게 되었고, 반면 이승만 대통령의 나라 사랑, 민족 사랑, 국민 사랑의 마음을 이 건국전쟁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깊은 감동을 받고 깨닫게 되었다.

북의 김일성은 전쟁이 발발했을 때 자신의 안위와 안전을 위해 만주로 피난 갔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전선 앞에 나아가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지금의 대한민국은 이승만이라는 건국대통령이 있었기에 국제정세에 밝은 이승만이라는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전쟁을 지원하고 돕게하고 거대한 경제원조를 이끌어 냄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다.

공산주의자들(남로당원들)은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남한에서 단독 선거를 못하도록 제주 4.3사건, 여순반란 사건등을 통해 엄청난 살상을 자행하고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친일파와 비겁한 대통령으로 왜곡시키고 역사에서 지우려고 온갖 거짓 선동을 하였으나 역사적 진실은 이승만을 이 민족의 영웅 대통령, 꼭 필요했던 민족의 지도자로 기억시킨다. 건국전쟁을 보면 서 대한민국의 진실된 역사가 보인다....강력추천한다.



내가 그동안 학교와 영화에서 배운건 쓰레기였다기록과 역사의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시작의 팩트 2024.02.01. 23:01

건국전쟁 최고였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 봐야할 영화 입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한 위대한 인물이자지식인 그리고 탁월한 정치가.거짓 역사로 부셔진 건국역사와 이승만 박사님 왜곡이 이 영화 한편으로 청산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영화모든 교과서와 왜곡된 역사들 청소할 시간이 왔다

넘 넘 감동적입니다역사적 자료를 근거로 객관적으로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알 수 있는 너무 좋은 영화네요♡ 감동의 쓰니미까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오해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직하게 잘 담았어요. 이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는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역사를 왜 바로 알아야 하는지.. 그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궁금했는데 역사를 바로 알아야만 올바른 세계관을 가질 수 있고, 다음세대에게도 올바른 가치관을 물려줄 수 있겠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부정하는 사람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살 자격이 없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님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 저도 갖고 사회에 기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같이 보며 이제껏 왜곡된 역사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꼭 많은 이들이 보고 이승만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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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도망? 이승만, 美대사 앞에서 “인민군 쏘고 날 쏘겠다” 망명 거절/ 이승만에 대한 오해
건국전쟁 관람 후기 김구는 김일성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였다. 그는 김일성의 제안을 받아들여 북에 들어갔고 북의 군사력이 막강하며 남침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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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영화 본 전여옥 “왜 좌파들이 北 김일성 ○○○○ 노릇한 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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