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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셰셰’ 발언, 중국서 대서특필...中 "이재명은 우리 편"/중국의 ‘환대’에 빠져 한국을 배신한 정치인·교수·엘리트들

작성자사랑에빚진자|작성시간24.03.27|조회수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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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환대’에 빠져 한국을 배신한 정치인·교수·엘리트들/ 친중 매국행위 응징


이재명의 ‘셰셰’ 발언, 중국서 대서특필...中 "이재명은 우리 편" < 정치 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자유일보 (jayupress.com)


이재명의 ‘셰셰’ 발언, 중국서 대서특필...中 "이재명은 우리 편"


26일 오전 중국의 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인기 검색어에 오른 이재명의 ‘셰셰’ 발언. /바이두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중국에 대한 ‘셰셰(謝謝·고맙다)’발언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26일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는 이 대표 발언이 인기 검색어 2위에까지 올랐다. 전날에는 중국 관영 환구시보를 비롯한 매체들이 이 대표의 발언과 관련, ‘이재명이 윤석열의 대(對)중국 외교 정책 비난’ ‘이재명, 대만 문제와 한국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지적’ 등의 제목으로 이 대표의 발언을 상세하게 다뤘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2일 정부의 대중국 외교를 비판하며 "(윤석열 정부가)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 대만에도 ‘셰셰’이러면 된다"고 말해 국민 비판이 쏟아졌다.

한편 중국 매체들은 보도에서 이 대표의 ‘집적거린다’는 표현을 ‘자오러[招惹]’라고 번역하기도 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약자(한국)가 강자(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 때 쓰는 말이다.

환구시보는 "한국 최대 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대중국 외교를 강도 높게 비난하며 ‘왜 중국을 도발하는지, 대만 문제와 한국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또 "윤석열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미국 등 서방에 편향된 입장을 갖고 있다고 평가됐다"면서 "이재명이 중국에 대한 윤석열의 부적절한 언사가 감당하기 어려운 외교 악재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다"고 진단했다.

중국 상하이 언론사인 펑파이와 관찰자망은 이 대표의 발언을 지적하면서 "다음달 치러지는 한국의 제22대 총선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 42.8%로 집권 국민의힘 37.1%을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발언이 나온 직후에는 보도하지 않다가 사흘 만인 25일부터 관련 보도를 일제히 쏟아냈다. 정부의 검열·통제를 받는 중국 매체 특성을 고려하면 선전 당국의 기조가 정해질 때까지 기다린 뒤에 발언을 기사화한 것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판 네이버인 바이두에서는 이 대표의 발언이 메인 화면에 떴다.

26일 오전 8시 기준 ‘이재명이 윤석열 비난: 왜 중국을 도발하느냐’가 인기 검색어 2위에 올랐고, 이날 오전 내내 20위권을 유지했다.

연관 검색어는 ‘윤석열에 대한 중국 외교부의 경고’ ‘윤석열의 대만 발언’이었다.

지난해 4월 윤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 입장을 밝히자 중국 외교부가 ‘불용치훼’, 즉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한 내용이 다시 소환된 것이다.

이 대표의 발언이 중국에서 화제가 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한국을 조롱하는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다.

웨이보에서는 ‘한국 정치인조차 중국에 대한 오만한 태도를 반성하고 있다’ ‘마침내 한국에서 정신이 멀쩡한 인물[明白人]이 나타났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중국 매체의 한 기자는 "이재명이 한국 정치에서 비중이 큰 인물이다 보니 중국에서 그의 발언이 한국 민심을 대표하는 발언처럼 여겨지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재명 띄우기’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한·미·일 결속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현 정부를 견제하는 이 대표를 중국이 우군으로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9월 더우인(중국판 틱톡)에 올라온 이 대표의 단식 관련 영상에는 "전 세계의 영웅" "이재명은 빛[明]"이란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중국의 한 지방 방송국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이 대표가 단식을 중단하고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할 때까지를 담은 영상 24개를 올리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6월에는 주한 중국대사관저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 대사를 만나 한미동맹 외교와 우리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공손히 듣는 모습을 보이는 등 ‘친중 행보’를 보였다




https://youtu.be/PVE1tIomdV4
진보 과표집은 사실이었다 /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중국 매체·조직들, 국내서 '가짜뉴스' 생산'·인지전' 활발히 전개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자유일보 (jayupress.com)





"中이 한국 대통령 선택"...아찔한 '셰셰 이재명'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자유일보 (jayupress.com)
"中이 한국 대통령 선택"...아찔한 '셰셰 이재명'
■ 친중 사대주의 '셰셰 이재명' 최악의 시나리오

민주당, 지방선거때마다 "서울 거주 중국인들 우리 지지"
화교협회 간부까지 동원해 지지 연설..."표 달라" 호소도

범야 이번 총선 이겨 외국인에 총선·대선 투표권 주면
중국계 의원 나오거나 대선 캐스팅보트 '중국'이 쥘 수도
지난해 6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관저를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두손으로 악수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총선 유세 기간 중 ‘막말대장경’을 쓰고 있는 이재명 대표가 이때만큼은 다소곳한 자세로 싱 대사의 말을 경청했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2일 충남 당진 전통시장에서 한 "셰셰"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이 연일 비판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한동훈 국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외국인 영주권자의 지방선거 투표권이 상호주의에 어긋난다며 "총선에서 승리하면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현행 공직선거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민주당은 "혐오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현행법은 영주권을 얻은 지 3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고 있다. 총선·대선 투표권은 주지 않는다. 공직선거법이 이렇게 바뀌게 된 계기는 김대중 정부 때인 1999년 3월 오부치 게이조 당시 일본 총리의 방한 이후 재일교포에게 참정권을 주려는 의도에서 ‘상호주의’에 입각한다며 법 개정을 준비한 것이다. 실제 법 개정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6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일본은 결국 재일교포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았다.
개정된 공직선거법은 우리나라 의도와 달리 중국인들에게 도움이 됐다. 2022년 4월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국회 예산정책처 자료를 보면, 그해 6월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유권자 가운데 한국 귀화자가 19만 9128명, 외국인 유권자가 12만 6668명이었다. 즉 우리나라 사람이 볼 때 외국인인 유권자가 32만 5796명이었다.
이는 2018년 6월 제7회 지방선거 때 10만 6205명보다 19.3% 늘어난 것이다. 정우택 의원은 "외국인 투표권을 처음 적용한 4회 지방선거 때만 해도 외국인 유권자는 6726명에 불과했으나 5회 지방선거 때 1만2878명, 6회 지방선거 때 4만8428명으로 갈수록 급격히 불어났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이 가운데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이 9만 969명(78.9%)이었다는 점이다. 대만 국적자도 1만 658명(8.4%)이었다.
세계적으로 외국인에게 참정권을 주는 나라는 인구가 매우 적거나 적성국과 국경을 맞대지 않고 있는 나라들뿐이다. 2021년 4월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상호주의’와 무관하게 영주권자 등에게 투표권을 주는 나라는 아일랜드(1963년)·네덜란드(1985년)·스웨덴(1975년)·덴마크(1981년)·노르웨이 뿐이다. 중국은 외국인에게 참정권은커녕 토지 소유권도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셰셰 민주당’은 선거 때 국내 거주 중국인에게 노골적으로 표를 구걸했다. 지난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에서 유세하며 "서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우리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때 화교협회 전 간부도 연단에 올라 지지 연설을 했다. 사회를 맡은 서영교 의원도 ‘화교 표’를 강조했다.
민주당과 좌파 진영은 외국인에게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총선과 대선 투표권도 부여하는 게 ‘진보’라고 주장한다. 문제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다수가 중국인이라는 점이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1월 공개한 ‘2023년 12월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체류 외국인은 250만 7584명이었다.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은 94만 2395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40만여 명은 서울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영등포구와 구로구, 관악구 등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과 비례위성정당,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중국인 표를 의식해 공직선거법을 개정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과거 태국의 사례처럼 ‘중국계 국회의원’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 시간이 흐르면 대선 때는 중국인이 캐스팅보트권을 쥘 수도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하겠다"고 외치는 이유다.
 전경웅 기자
 




https://youtu.be/dx7MZVaUKkM
법치·상식 파괴 이재명...시민에 "니나 잘해라" 핀잔까지 들었다


유동규 "당신들도 죗값 받아야지" …대장동 일화 담긴 책 낸다 (daum.net)
유동규 "당신들도 죗값 받아야지" …대장동 일화 담긴 책 낸다
한지혜입력 2024. 3. 26. 17:26수정 2024. 3. 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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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배임 사건'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동규 전 자유통일당 후보(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가 대장동·백현동 개발 일화를 자세히 담은 책을 출간한다. 유 전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했다가 포기했다.
26일 교보문고·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따르면 오는 28일 유 전 후보의 저서 『당신들의 댄스 댄스』가 나온다.
272쪽 분량의 책엔 이 대표를 겨냥한 대장동·백현동 개발 의혹, '50억 클럽' 의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일화가 담겼다. 유 전 후보는 이 대표 성남시장 시절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측근 중 한 명이다. 당시 성남도공 기획본부장을 지내며 성남지역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유 전 후보는 책에서 "2021년 10월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평소 나(유동규)를 '그분'이라고 지칭한 기억은 없다고 말하자, 남 변호사에게 '이재명 후보는 대통령이 된다. (그렇게 말하면) 그가 대통령이 되고 너를 가만 놔두겠냐'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2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받아 무죄가 나올 수 없는 사건이었지만, 파기 환송으로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무죄를 받았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사람은 다름 아닌 김 씨였다"고 주장했다.
유동규 전 자유통일당 후보(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저서 '당신들의 댄스 댄스'. 사진 알라딘

유 전 후보는 저자의 말에서 "난 죄인이다. 죄가 없다고 말하지 않겠다. 내가 지은 죗값은 내가 받을 테니 당신들이 지은 죗값은 당신들이 받아야지"라며 이 대표가 자신의 권력을 위해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범죄를 덮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멈추길 바라며 쓴 책이라고도 밝혔다.
유 전 후보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 대표와 정 전 정무조정실장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국 당 돌풍에… 20대 “어이 없다, 남미 얘기인 줄” (chosun.com)
https://youtu.be/Sc0Dk_tJYm8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강제소환 언급’ 1주일 만에


[단독][특종]전주 완산구 사전투표 논란, "10매 더 많다"는 것 사실.. 중앙선관위 공식 입장으로 새로운 국면 맞아 < 정치/행정 < 종합 < 기사본문 - 안동데일리 (andongdaily.com)










https://youtu.be/9dCHX_wY9WQ
권순일 압수수색 "이재명 무죄로 뒤집어" 증언 확보... '이재명은 오늘도 재판 무시 https://cafe.naver.com/baekshin2/20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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