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vector는 컴퓨터로 국내비행은 물론이고 전세계 지역으로의 비행계획을 수립하는데 대단히 유용한 싸이트입니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순항고도와 속도를 입력하면 루트가 나오며 여기서 나타나는 루트를 자신이 알맞게 설정할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항로상의 풍향과 풍속, TAS, 비행거리, 비행소요시간 등등 어지간한 필요 정보는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상세한 사항은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을것입니다.
Skyvector는 정부에서 운용하는 싸이트가 아니므로 실제와는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십시요.
이 글의 내용은 "나래향"님이 운용하는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원문출처 : http://blog.daum.net/skyfalcon/6
Skyvector Home page : http://www.skyvector.com
링크만 걸어놓으면 너무 성의가 없어보이므로 제가 약간의 편집을 하여 올렸읍니다.
최근에 Skyvector 가 Up-Grade 된것이 몇개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글에 나와 있는 사항만 아신다면 Up grade 된 내용은 자동적으로 아실 수 있을듯 하여 별도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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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전에 skyvector 에 일단 들어가 보시라.
해당 사이트가 바로 이 블로그에서 처음 소개할 SkyVector.com이다.
* 들어가자마자 항공도(Aeronautical Charts)가 보일것이다. 참고로 위 사진은 "World VFR"이 선택된 화면이다.
필자는 이 전자 항공도로 IFR(계기비행규칙)을 공부하고 갖가지 정보를 얻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물론 항로 와 Fix(위치 보고 지점 등) 정보를 제외한 기타 많은 정보들이 생략된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항로와 Fix에 대한 정보만 얻고자 한다면 상당히 편하게 얻을 수있다는 장점이있다
(하지만, 밑에서 또 기술하겠지만 맹신하면 안된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또한 차트 형태가 전자 출판물 형태로 인터넷 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여 접근이 쉽고, 차트를 확대하여도 굉장히 깔끔한 그래픽을 유지하여 기존의 복잡한 종이차트 보다 보기가 편하다
(단, 모니터가 작지 않을때 한정이다. 스마트 폰 화면으로 보면 불편하다. 하지만 태블릿 PC 정도만 되도 괜찮을듯).
종이차트(Enroute Chart - ICAO:대한민국) 스카이벡터 차트(World Lo)
* 많은 정보가 생략된것을 알 수 있지만 항로와 Fix등을 보기엔 편하다
현재 항공계기들이 대부분 전자화 되고 사람들도 이제 종이가 아닌 태블릿 PC 등으로 대체하고 있는 추세인지라 그 만큼 인터넷 기반으로 한 이러한 전자차트는 잠재성이 높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단, 지금 서비싱 하고 있는 SkyVector는 .com에서 볼 수 있듯이 정부기관이 아니며, 사이트 소개(하단의 About Us)에서도 볼 수 있듯이
"SkyVector is not an official source of flight information and should not be used for navigation"
SkyVector 차트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써야한다.
실제로 필자도 우리나라영역에서 몇몇 오류를 발견하였으니, 그중 하나를 보면,
* 왼쪽 ICAO 차트에서 A582 항로가 323˚ 로 표기 되어 있으나 오른쪽 SkyVector 차트에서는 324˚로 표기되어있다
* 그리고 DALSEONG(TGU)을 TALSUNG으로 잘못 표기한것 은 덤.(자세히 보면 위치도 잘못 표기되어있다)
그러니 SkyVector서비스를 이용하여 실제 비행계획을 수립할때는 반드시 확인 및 대조작업이 필요하다.
수고가 좀 들지만 서비스가 무료인점을 가만하면 이정도는 감지덕지.
Skyvector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는 이 쯤에서 마무리를 짓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필자가 SkyVector에서 사용해 본 몇가지 기능 및 정보들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