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풍 및 측풍시의 어프러치와 착륙(자막번역)
이번에는 착륙에 대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착륙을 하려면 활주로에 정대 한 후 어프러치를 해야 하는데 이때 주의할 사항으로는 측풍시의 영향입니다.
활주로에 정대하고 어프러치하는 중에 측풍이 심하면 기체가 바람에 밀려 나가서 센터라인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러더와 에일러런을 조작하여 센터라인에 맞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지면에 터치하기 직전에 피치를 약간 올려서 즉 기수를 약간 들어서 메인기어가 먼저 착지하고 앞바퀴는 지면에 닿지 않은 상태로 계속 활주하다가 양력이 감소하면 저절로 지면에 착지하게 하는 동작을 Flare (플레어) 라고 합니다.
플레어 할 때에는 너무 많은 피치를 주면 즉 기수를 너무 많이 들면 받음각이 커져서 실속이 발생하여 지면에 그대로 주저 앉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경비행기나 경량항공기의 랜딩기어는 아래와 같이 크게 세가지 형식으로 나뉩니다.
- Nose Gear Type :
글자 그대로 세개의 바퀴 중 두개는 주날개 밑에, 한개는 기수 전방에 위치하는 형식입니다.
Tricycle Landing Gear 라고도 합니다.
- TDO Type (Tail Dragger Option) :
주날개 하부에 메인기어 두개, 꼬리날개 끝부분에 작은 꼬리바퀴 있는 형식입니다.
- RG Type (Retractable Gear)
비행 중에 바퀴를 기체내부로 접어서 넣는 형식입니다.
RG Type은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LSA 규정상 허용이 안되지만 유럽에서는 허용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Nose Gear 형식으로서 체코의 BRM 이라는 회사의 Bristell 기종입니다.
아래 사진도 동일회사의 동일 기종으로서 TDO 타입입니다.
아래 사진은 RG 타입으로서 리투아니아의 JBM 이라는 회사의 VL3 기종입니다.
참고로 비행속도 측면에서 보면 우리나라와 미국의 LSA 규정상 가변피치 프로펠러를 사용할 수 없고 랜딩기어도 고정식만 사용토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의 경우 접이식 바퀴와 가변피치 프로펠러가 모두 허용이 되어 100마력 Rotax 912 엔진만 사용하여도 5100 RPM에서 300km/h 정도로 비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경량에서 고정식 랜딩기어와 고정피치 프로펠러로는 새로 나온 Rotax 915 turbo 135마력 을 달아도 120 너트 이상 안나온다는군요. 유럽이 부럽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어프러치와 랜딩방법(자막번역) 입니다.
내용 중에 요크 (Yoke)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자동차 핸들같이 생긴 조종간을 이야기 합니다.
* 주의사항
속도와 고도는 CESSNA-172 기준이며 기종이 다르면 운용속도도 기종에 따라 달라지므로 교관의 지시를 따르거나 메뉴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어원문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E7-rqMLasWE&t=5s
다음 편은 실속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리며 내용중에 번역이 이상하다 싶은 부분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와도전(김성민) 작성시간 18.04.22 으 '플레어' 가장 어렵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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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바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22 착륙할때 너무긴장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터치다운 직전에 여유를 갖고 요크를 살짝 뒤로 당겨주면되는데...
긴장을 풀고 손에 힘을주지말고 여유를 가지고 해보면 더욱 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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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와도전(김성민) 작성시간 18.04.23 지바고 네 계속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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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바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24 자유와도전(김성민) 어디서 비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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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와도전(김성민) 작성시간 18.04.26 지바고 영암요, 헬기도 함 도전하고픈데 여유가 좀 안 나네요 고정익에 비해 비행도 오래해야 솔로한다고 그러고, 실제 운행하기에도 부담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