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의 깜짝 프로포즈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 예비 신부에게 청혼을 위한 깜짝 프로포즈를 하는 것은 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깜짝 프로포즈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비행기를 이용한 하늘에서의 프로포즈는 신부에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여 줍니다.
비행기를 이용한 깜짝 프로포즈에는 보통 서너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첫번째 가장 전형적인 방법으로는
기체가 고장났다는 식의 전형적인 프로포즈 방법입니다.
예비신부를 태우고 어느 정도 비행을 하다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조종이 안된다며 예비신부를 놀래킨 다음 비상절차 매뉴얼을 주며 읽어보라고 합니다.
물론 비상조치 매뉴얼의 마지막 부분에는 "나랑 결혼해줄래" 라고 써있습니다.
비행기가 고장이 나서 당황하고 있을 순간에 "나랑 결혼해 줄래 ?" 라는 멘트를 읽고는 커다란 감동과 써프라이즈를 주는 프로포즈 방법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이 같은 전형적인 프로포즈의 한 사례입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비행 출발 전에 넓직한 지상에 예비신부의 이름과 함께 "나랑 결혼해 줄래?" 라고 커다랗게 미리 써 놓은 다음 비행기에 예비신부를 태우고 비행을 하다가 "자기야, 저기 뭐라 써있는데 잘 읽어봐" 라고 하며 하늘에서 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비행을 즐기던 예비신부가 땅바닥에 자신의 이름과 "나랑 결혼해줄래?" 라는 글을 보고 깜짝 놀라며 큰 감동을 자아내는 방법입니다.
아래 사진은 지상에 미리 "나랑 결혼해 줄래 ?" 라고 써놓고 하늘에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좀 더 재미있고 긴장된 방법입니다.
이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는 두대의 비행기가 필요합니다.
비행기 한대에는 예비신부를 태우고 (1호기) 다른 한대에는 (2호기) 아래 사진과 같이 비행기 옆구리에 "나랑 결혼해 줄래?" 라고 씁니다.
물론 "나랑 결혼해 줄래?" 라고 쓴 비행기(2호기)는 예비신부가 보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1호기에 예비신부를 태우고 어느 정도 비행을 하다가 약간 늦게 이륙한 2호기(나랑결혼해 줄래?" 라고 옆구리에 써놓은 비행기)가 무선으로 1호기를 부르며 "당신들 비행금지 구역을 침범했으니 강제착륙시키겠다"고 엄포를 놓은 다음 고도와 비행방향을 그대로 유지하라고 하며 옆으로 따라 붙습니다.
그런 다음 1호기의 예비신부에게 저 비행기를 보라고 알려주면 "나랑 결혼해 줄래?" 라고 써놓은것을 보고 깜짝 놀라며 큰 감동을 주는 방법입니다.
위에 소개한 프로포즈 방법은 모두 신랑이 비행을 할 수 있는 파일럿이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파일럿이 아닌 분들도 이와 유사한 멋진 프로포즈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주비행장에서는 비행을 못하는 일반인이라도 하늘에서 멎진 프로포즈를 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으로는
비행기 두대를 준비한 다음 한대는 예비신랑이 타고 다른 한대는 예비신부를 태우고 비행을 합니다.
이때 기체를 약간 뒤 흔들어 예비신부를 긴장하게 한 후 다른 한대에 타고 있는 예비신랑이 무선을 통하여 사랑을 고백하고 청혼을 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위의 세번째 방법 과 같이 다른 한대에 "나랑 결혼 해 줄래? " 라고 써 놓은 다음 하늘에서 이를 보여주며 청혼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늘에서의 멋진 프로포즈를 생각중이시라면 공주경비행장으로 연락주십시요.
평생 잊지못할 하늘에서의 프로포즈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