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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과 강진(펌)

작성자이로| 작성시간11.10.13| 조회수14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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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3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랑이 살았던 강진
    음악이 흐르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높푸른 하늘이 있는 그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모란이 활짝 핀곳에 영랑이 숨쉬고 있네
    남으로 남으로 내려 가자 그곳
    백제의 향기 서린곳 영랑이 살았던 강진
    사랑이 넘치는 그의 글에 아 내 마음 담고 싶어라
    애달픈 곡조가 흐르는 곳
    아 영원히 남으리 영랑과 강진

    - 영랑과 강진, 79년 mbc대학가요제 은상수상곡-
  • 작성자 마루 작성시간11.10.14 강진에서 구해 온
    옥빛 찻주전자에 찻잎 집어넣고 감상합니다.

    후반부 시 낭송이 재밌네요. ㅋ
    꼭 '별들의 고향' 분위기랄까?
    그때 그 여배우가 누구였죠? 안인숙??

    오늘은 남도 갔던 너빠퉁 선생이 오려나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5 그시절엔 숙이가 대세였져..
    울동네 약국집딸이름이 인숙이 였는데.......

    그시절 손이 시려 난로불 쪼려 약국집 들어서면
    그아이는 화들짝 놀라 수줍게 숨어버리고..
    난로위에 지글지글 끓는 주전자는
    들썩들썩거리며 온통 훈훈하게...

    덜릴듯 말듯.

    추버여 꼭 껴안아주세여......
  • 작성자 포시즌 작성시간11.10.20 통나무 학교에 시가있내요. 즐감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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