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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1

살아가야 하고 살아야 한다

작성자뭉개구름|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生不如死(생불여사)
사는 것이 죽는 것 보다 못하다

흙 한줌없는
바위 위에 뿌리를 내리고

절벽 끝 세상으로 나가는 길에
허리가 부러지는 큰 일을 겪으면서도

진력을 다하여 살아가는 석간송(石間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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