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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처. 살수없는 세상에서

작성자복자루|작성시간26.06.13|조회수11 목록 댓글 0

휘바람 새. 산비둘기
참새. 장닭. 까치들이
산그늘. 내려와서
동네를 뒤덮을 즈음
짝들을 부르는소리가
숲속과 대나무 밭에서
아카시아 나무 까치 집에서.
집근처 울타리 나무에서
식구 무리들을
부르는 소리가
옛날 어릴적 엄마가
해지면 우릴. 찿아 부르듯
정 겨웁게 들리는 날
나에 옛적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살아온 세상은
자연에. 미물들 처름
뭉처서 살던 시절이 있어지만
문화 따라 생활도
급변하게. 변해서
제 살아 남기 위해서 뿔뿔이
흩어저서 산다고
집 에 오라고 부를수없고
힘들지 하고 위로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갈라저 사는 가족들이
오늘을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증과 걱정을
가슴에 지니고. 사는
나가 어찌 하면 좋은지
물어 볼곳도 없다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나
내가 나를. 다듬어서
궁금증과고민과걱정에
인연살을 빠저나가야
고요한 마음속에
나를 찾는. 길
나 자신에 나는. 무엇인가
내가 내업보를 풀어갈
기회를 얻게되는게 아닌가
가족으로 가족을.
사랑 으로 베푸풀어야 하는
그것 하나만 생각하자
눈에 보이지도
듣지못하는사랑을
주는게 부모에 길이다
세상에 숱한 길이 생기는게
세상속. 일 들이니
누구나 자신이 홀로
길을 찾아야 한다
갸족이라 뭉처서
살수없는 세상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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