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질문이 두 가지인데 비슷한 종류인 것 같아 같이 써 봅니다.
1. 얼마 전에 지하철 안내방송을 듣다가 든 의문점인데요,
지하철 역명 중에 '학여울'이란 것이 있는데
이 역명의 정확한 발음이 어떻게 되나요?
저는 지금까지 [하겨울]에 가깝게 발음을 해 왔는데(여에 가까운 겨..?)
그때 안내방송에서는 [항여울]에 가까운 발음을 하더라고요.
영어 표기도 hang- 이라고 써 있었던 것 같고.....
그 안내방송을 듣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발음하나 싶어서
주변 사람들이 말할 때 가만히 들어봤는데 거의가 저처럼
[하겨울]이라고 발음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쓰고 보니 앞쪽에 있는 글들 중에 ㄴ첨가 현상을 설명하면서
예시로 든 단어에 '수학여행' 이 있더군요. [수항여행]...
그렇다면 학여울도 ㄴ첨가 현상때문에
[항여울]이라고 발음하는 것인지요?
2. 마찬가지로 ㄴ첨가에 관한 질문이랄까요..
역시 앞 쪽 질문과 답변들 중에서 '옷입다'는 합성어로
ㄴ첨가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온닙]다가
맞는 발음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옷을 못입(겠)다'라는 문장이 있다면 여기에서의
'못입다'도 합성어로 [몬닙]다가 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이건 합성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모딥]다 인 것인가요.
하지만 '옷입다'가 합성어인지가...
쓸 때 보통 '옷 입다' 하고 띄어쓰지 않는지요...
'못입다'도 '못 입다'로 쓰는 것 같은데...
합성어에 대한 개념도 없는
상당히 무식한 질문이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이 두 가지인데 비슷한 종류인 것 같아 같이 써 봅니다.
1. 얼마 전에 지하철 안내방송을 듣다가 든 의문점인데요,
지하철 역명 중에 '학여울'이란 것이 있는데
이 역명의 정확한 발음이 어떻게 되나요?
저는 지금까지 [하겨울]에 가깝게 발음을 해 왔는데(여에 가까운 겨..?)
그때 안내방송에서는 [항여울]에 가까운 발음을 하더라고요.
영어 표기도 hang- 이라고 써 있었던 것 같고.....
그 안내방송을 듣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발음하나 싶어서
주변 사람들이 말할 때 가만히 들어봤는데 거의가 저처럼
[하겨울]이라고 발음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쓰고 보니 앞쪽에 있는 글들 중에 ㄴ첨가 현상을 설명하면서
예시로 든 단어에 '수학여행' 이 있더군요. [수항여행]...
그렇다면 학여울도 ㄴ첨가 현상때문에
[항여울]이라고 발음하는 것인지요?
2. 마찬가지로 ㄴ첨가에 관한 질문이랄까요..
역시 앞 쪽 질문과 답변들 중에서 '옷입다'는 합성어로
ㄴ첨가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온닙]다가
맞는 발음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옷을 못입(겠)다'라는 문장이 있다면 여기에서의
'못입다'도 합성어로 [몬닙]다가 되는 것인지요?
아니면 이건 합성어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모딥]다 인 것인가요.
하지만 '옷입다'가 합성어인지가...
쓸 때 보통 '옷 입다' 하고 띄어쓰지 않는지요...
'못입다'도 '못 입다'로 쓰는 것 같은데...
합성어에 대한 개념도 없는
상당히 무식한 질문이지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종구 작성시간 07.03.08 ㄴ 첨가 현상으로 항녀울 몬닙따 온닙다로 발음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 어느 씨엠에서 하겨울로 발음하는 가 하면 방송인들도 하겨울로 발음하는 경향이 많아 졌답니다. 이것은 국어순화운운하면서 글자대로 발음하게 하기 때문이랍니다. 김영화의 발음도 김녕화라고 해야하는데 기명화로 발음하고 있으니....
-
작성자엘에스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3.08 그렇군요! 학여울은 잘못 발음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지금껏 틀린 발음을 해 와서 올바른 발음이 오히려 어색하지만; 이제부터 서서히 고쳐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