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14대 H.H 달라이라마 '텐진 갸쵸(1935년생)'께서 티베트를 떠나 인도로 망명하실 때 모습들을 올립니다.
사진 속에서 간혹 웃는 모습이 보이기는 하나 조국을 등지고 험난한 망명길에 오를 수 밖에 없었던 그 분의
심정을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겠지요.
사진을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스쳐갑니다. 그 중에 나라가 있다는 것은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티베트에 자유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당시 주요 역사
-티베트 역사산책, 김규현 선생님-
1950년 감숙성, 청해성, 사천성, 서강성, 운남성의 티베트권이 중국화되며 티베트 본토에서 분리되다.
1951년 3만여명의 인민해방군이 참도를 시작으로 무력침공을 하여 라싸로 무혈 입성하다. 이데 티베트
정부는 유엔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부결된다. 대표단이 북경으로 가서 전문 14조로 된 이른바
평화협정인 '북경조약'을 체결하다.
1955년 북경에서 열린 제1회 전국인민대표회의에 14대 달라이라마와 10대 빤첸라마가 참가하여 티베트
자치구 설립위원회를 승인하다.
1958년 티베트 동부 캄과 암도지방에서 독립을 위한 무력투쟁이 시작되다
1959년 라싸에서 신년 '묀람 축제'에 맞추어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다. 이에 14대 달라이라마가 망명길에
오르다. 비공식통계에 의하면 약 120여만명의 티베트인들이 살해 또는 실종되다.
" H.H 달라이라마의 티베트 탈출 사진들 "
※ 출처 : H.H 달라이라마 공식 사이트
"드디어, 인도에 무사히 도착하신 H.H 달라이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