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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텅 빈 고속도로...춘강 구홍덕

작성자구홍덕010-5700-0857|작성시간26.06.07|조회수55 목록 댓글 0

디카시...텅 빈 고속도로...춘강 구홍덕

일요일 새벽
텅 빈 고속도로를 달린다.
우리가 가는 길에
거칠 것이 없다.
<20260607>

Dica-poem...An Empty Highway...Chungang Goo Hongdeok

​On a Sunday at dawn,
I drive down an empty highway.
The path ahead of us
Is clear of all obstacles.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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