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땐 고구마순을 직접 건넛방에서 길러내어 2마디씩 절단하여 밭에 두둑을 만들어 파뭍는 방식으로 고구마 농사를 했었고
긴긴 겨울 새참으로 또는 점심 대용으로 동치미를 길게 썰어 함께 먹곤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고구마 순을 품종별로 전문업체가 길러서 묶음으로 판매를 하고있다,
농사 방식이 예전하고는 비교를 불허한다.
전년도에는 한묶음을 심었더니 모자른듯 하여 올해엔 2묶음을 사다가 심었지만 몇포기가 모자라 다른 작물을 심을 까 하다가 미리 심어둔 고구마 순을 어릴적 생각을 되살려 잘라다가 심어 보았다.
그러나 날이 갈 수록 뿌리를 내리고 잘라고 있다 가을에 수확 할 때 한번 살펴볼 생각이다
위 사진은 심어 두고 바로 찍은 사진이고요
아래 사진은 심고나서 10일이지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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