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하시는분들 요즘은 아니지만 h1 등장 전엔 세이지로 입문들 많이 하셨을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요즘 세이지 베이스로 카피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아이들이 굉장히 많지요?
저위에 진품 사진은 2장 입니다 ^^
진품과 가품이 구분이 안갈때는 그것도 진품이다 란 명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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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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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구 신종영 작성시간 24.07.24 세이지 얼핏 찾은거 같습니다ㅋㅋㅋ
저도 처음 입문할때
세이지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품귀현상이 발생해서
엉뚱하게도 트라이곤 컴파운드보우를
사게 되었죠ㅋㅋ
그리고 트라이곤 줄 갈때 심심해서
산게 h1이었는데...
h1은 지금 1년째 쏴도
안질리고,아니 오히려
요즘 더 재미있네요ㅎㅎ
ㅡ요즘 베어 40미터 연습중이라
더 재미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ㅡ
h1은
`가품중에 명품`인듯 합니다ㅎㅎ
원피스 리커브도 곧
맥킨리로 입문하게 될텐데
ㅡ오류활잡이님의
영상을 보고 맥킨리를
알게 되었죠ㅋㅋㅋㅡ
또 어떻한 재미를 선사해줄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류활잡이(서울,김정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25 그렇군요 h1이 워낙에 괜찮아서 가끔 저도 h1꺼내 쏩니다
맥캔리 는 저도 주문해놨어요 9월 안에는 왔으면 좋겠네요
세이지는 저의 첫 활이었는데 정말 재미와 무력함을 동시에 느끼게해줬었지요 줄도 안걸리고 타겟도 못맞히고.... 근데 쏘는건 또 재미나구요 이느낌을 다시는 못느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