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여름 문턱에 들어섰는데도 날씨가 꽤 무덥습니다. 앞으로 더욱 기승부릴 걸 생각하면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제법 나이가 든 우리들한테는 치명적일 수 있으니 가급적 한낮엔 나다니지 말고 심신을 안정시키기 바랍니다. 그래도 우리들의 행사는 진행합니다. 신선한 인공 바람 속에 바둑과 당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할 줄 모르는 벗들도 저녁 회연에 참석해 우애의 정을 나누기를 기원합니다.
찾아오는 장소, 시간: 종로기원, W당구장 (종로3가역 15번 출구, 도보 6분), 25일 (목)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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