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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온도로 매슁해서 비발효당이 많은 것과, 특수곡물을 많이 쓴 것과의 차이가 있을까요?

작성자쿠엑| 작성시간12.08.06| 조회수1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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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근 작성시간12.08.06 비발효당과 특수곡물의 당은 다릅니다. 비발효당은 말그대로 발효가 안되는 당성분의 맛을 주는것이고 특수곡물은 몰트 프로파일을 풍부하게 해줘서 맥주의 풍미를 증진시키는 역할입니다. 물론 특수몰트가 많이 들어가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까만맥주 빼고는 특수몰트가 전체 맥주 구성의 10% 언저리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네요.. ㅁ조건 많이 쓴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72도는 매슁이 아니라 매쉬 아웃입니다. 효소의 불활성화를 시키는 작업 + 스파징시 수율을 위해 온도를 올리는 작업입니다. 그온도대에서 유지한다고 비발효당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지 못한 성분을 내게 할 수 도 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쿠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06 알파 레스트가 70도 정도 아닌가요? 매쉬 아웃은 78도로 알고 있는데....72도면 좀 느리긴 해도 -_-
  • 답댓글 작성자 성근 작성시간12.08.06 알파 아밀라아제 활성화 온도 한계점의 거의 70도 언저리입니다. 70도를 초과하게 되면 매쉬 아웃이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2도냐 78도냐의 문제는 매쉬아웃 + 스파징시 수율의 영향을 준다고 보는게 더 맞습니다~
  • 작성자 허니맥주(이헌) 작성시간12.08.06 아흑 너무 학구적이셔요. 도움 드릴 처지는 못되어 보고만 갑니다.
  • 작성자 모래 작성시간12.08.07 일단 비발효성당과 카라멜 몰트의 풍미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베이스몰트만 사용하여 당화온도를 높게 하여도 카라멜 몰트 특유의 견과류 풍미는 나오질 않는것 같네요.

    그리고 성근님 지적대로 특수몰트를 너무 많이 쓰시긴 하네요. 좀 줄이셔도 됩니다.
    저도 카라멜몰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10~20%를 넘지는 않네요.

    당화시간도 너무 길구요. 목표온도에서 (60~69도) 60분이면 당화는 충분 하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 작성자 모래 작성시간12.08.07 당화온도에도 신경쓰셔야 지만 그보다 효모차이도 주목해주세요.
    사실 홈브로이에서 정확한 온도로 당화과정을 수행하는게 설비조건상 어렵기에
    목표 온도에 맞게 당화하고 저감도가 다른 효모균을 달리 사용해 보면 맥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 당화조에서 당화한 액을 둘로 나누어 하나는 저감도가 낮은 런던 esb효모를 접종하고
    다른하나는 저감도가 높은 아메리칸에일 효모를 접종하는 방식입니다.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쿠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07 네 저도 효모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날이 더워 구매를 못 하고 있지만, 선선해지면 종류별로 효모 다 써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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