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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은 아시아의 대표 클럽 ① 방콕
음침하고 퇴폐적인 ‘동남아’의 밤 문화는 이미 한물간 지 오래다. 세계적인 슈퍼 클럽들이 속속 들어선 아시아 대도시의 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휘황찬란하고 앞선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의 대표 도시로 꼽히는 방콕, 상하이, 도쿄, 콸라룸푸르에서 최고의 클럽을 접수했으니 여행시 리스트에 꼭 반영하시길.
Bed Supperclub
방콕에서 구입한 가이드북과 클럽 잡지, 여행 안내 책자 등 모든 곳에 빠지지 않고 소개되며 외국의 미디어와 매체에서도 이미 앞 다퉈 소개한 방콕 최고의 클럽이다. 비행기 격납고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외관과 최첨단 자재를 이용해 완성한 미래적인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인상적이지만, 더욱 놀라운 건 ‘베드(침대에 누워 저녁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
베드 서퍼클럽 안에는 양쪽벽면을 따라 하얀 가죽 시트의 침대가 길게 이어져 있는데 사람들은 신발을 신고침대에 올라가 편안하게 술을 마시거나 음악을 즐기고 음식을 먹는다.
클럽이지만 ‘만찬’이라 불러도 좋을 만한 수준급의 코스 메뉴가 서빙되며, 최고의 클럽답게 요일마다 다른 테마의 파티가 열린다. 화요일에는 늦게까지 힙합 파티를 열고수요일은 모델스 나이트, 일요일에는 잘생기고 몸매 좋은 동성애자가 모두 모이는 게이스 나이트 등이 펼쳐진다.
•www.bedsupperclub.com•26 Sukhumvit Soi 11 •18:00~2:00 (월요일 휴무) •66-2651-3537
RCA 스트리트는 방콕 최대의 클럽 거리다. 1km가 넘는 도로 양옆으로 10여 군데의 클럽이 쭉 늘어서 있는데, 서울의 ‘홍대 클럽 거리’와 다른 점이라면 클럽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점. 홍대의 대형 클럽인 M2보다 규모가 2~3배는 됨직한 대형 클럽이 한쪽 거리에만 다섯 군데가 있다. 그 중에서도 아스트라와 플릭스를 최고로 꼽을 수 있다.
로컬 피플이 대부분인 루트66이나 슬림과는 달리 파랑(Farang, 외국인을 일컫는 태국어)이 더 많기 때문에더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CA 거리에서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는 클럽이기도 한 아스트라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드럼앤베이스, 테크노, 브레이크비트 등 매력 만점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주로 플레잉한다.
주말 1천5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메인 룸과 300명이 들어가는 VIP라운지바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릭스는 대표 하우스 클럽으로 고딕 스타일의 초대형 샹들리에와 감각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멋진 클럽이다. 시크하고 멋진 클러버들이 많이 몰리기로 소문난 곳. 참, RCA 거리의 클럽을 들어갈 때는 여권이나 신분증이 필요하므로 꼭 챙겨오는 것을 잊지 말자.
아스트라 •www.club-astra.com Block C, Royal Cith Avenue, Rama 9 Rd. •18:00~02:00(수~토) •66-2622-2572
플릭스 •www.flixbangok.com •29/22-32 Royal City Avenue(RCA) Rama IS Road •20:30~02:00 •66-2203-0377
방콕 최고의 스타일리시 호텔이라면 단연 메트로폴리탄 호텔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호텔이 유명한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호텔 옆에 붙어 있는 멧 바 때문인데, 유명 패션쇼와 이벤트의 애프터 파티 장소로 애용되면서 지금은 패션 피플들의 열렬한 애정을 받고 있다.
사실 이곳은 멤버십 바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이나 호텔 투숙객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 이처럼 소수의 선별된 프라이빗 파티를 즐기며 특별대우를 받는다는 점 때문인지 아무튼 이곳의 인기는 가히 최고였다.
저녁 시간에는 태국 요리를 선보이는 고급 레스토랑으로도 운영되지만, 멧 바의 진가는 전속 DJ의 일렉트로닉 음악 속에 자유분방하게 춤을 추는 자정 무렵 발휘된다. 출입문을 기준으로 왼쪽은 편안하게 술을 마시는 공간으로, 오른쪽은 현란한 사이키 조명 아래 춤을 추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맞춤형 마티니를 비롯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칵테일도 꼭 마셔보기를 권한다.
•www.metropolitan.como.bz •27 South Sathorn Road, Tungmahamek, Sathorn •19:00~02:00 •66-2625-3333
셀레브러티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이미 유명한 Koi LA와 NY에 이어 2005년 9월 방콕에 문을 열어 아시아의 트렌드세터들이 몰리는 곳이다. 육중한 높이의 나무 문을 지나 한참을 더 들어가야 그 모습이 나타나는데,안에는 젠 스타일로 가꾼 정원과 코이 레스토랑, 온통 붉은 조명의 코이 바가 함께 있다.
코이 레스토랑에선 일본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캘리포니안 스타일의 신선한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옆으로는 통유리창의 코이 바가 자리 잡았다. 레스토랑과는 별도로 운영되며, 문을 닫는 자정까지 흥겨운 파티가 계속된다.
바깥에서도 훤히 들여다보이는 실내는 섹시한 레드 컬러 조명으로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방콕 트렌드세터들의아지트로 각광받고 있다. 이국풍의 라운지 뮤직이 여유롭게 흐르는 코이 바의 분위기는 야외까지 이어져 보다 자유롭게 파티나 만남을 즐길 수있으며 수준 높은 칵테일과 와인 리스트를 자랑한다.
•www.koirestaurantbkk.com •26 Sukhumvit Soi 20 Klong Toey •8:00~24:00 (월요일 휴무) •66-2258-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