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물사랑 낙동강 울트라 마라톤 참가기
*일시-2026년 6월 5,6,7 금, 토,일
*출발시간-6월5일 금요일 21시00분
*출발장소-부산 신포나루 공원
*경기종목-200km
*제한시간-37시간
*완주기록-35시간 48분38초
*진행코스- 신포 나루공원-낙동강 자전거길-월촌마을-용당마을-무척산고개-삼랑진교-천태산-배태고개-
배내골 사거리-표충사정류장-얼음골-석남터널-배내골입구-원리삼거리-가람사 경유-물금역-
호포대교-낙동강 관리본부-신포나루공원
전반기 마지막 대회로 사전 신청으로 매주 연속 진행이다
전반기 나에겐 마지막 대회인데 8년을 뛴 대회고 앞으로 2년은 더 출전해야 나의 목표인 10번을
남길수 있다
그래도 더위 걱정을하고 사전준비하고 이대회는 저녁에 출발이라 아침부터 서둘러 갈 필요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여 그점은 좋다. 3일이라 준비도 빠짐없이하고 회사 출근하고 오후에 나간다
오후에 3시경 열차타고 구포역에 내려서 저녁을 먹고 원래는 물문화 회관인데
갑자기 대회 출전장소가 이동하여 신포나루공원으로 변경되어 택시타고 이동한다
도착하여 대회복장으로 환복과 준비를 하고나서 지인들 친구들 인사하고 기념사진도 남기고 시간을 보낸다
개인적으로 이번대회는 최고로 즐기는 대회인지라 그리고 중간중간 지원되는 식사도
정말 맜있게 먹을수 있었고 조금 쉬는 시간도 길었지만 야간에 고개오름을 걸어오르면
잠이와서 몇번이고 쉬면서 진행했던 내모습이 그려졌다
그래도 대회 마지막날 날이 밝아오면서 힘을내서 줄기차게 달리고 걷는다
그리하여 무사히 완주하면서 기쁨을 누릴수 있었다
2026년 물사랑 낙동강200km 이번대회 배너
참가 기념티는 힌색
이것은 완주자 기념티와 완주 메달
완주하면 티셔츠가 2장 받습니다.
배번 수령과 함께 전면에 한장 부착하고 후면 배낭에 한장 부착합니다.
물문화 회관보다는 대회장소가 비좁지만 그래도 우리는 크게 신경은 쓰지않고
안전하고 즐거운대회로 남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자 아래서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
아직 도착한 인원이 많지 않습니다.
대회 로고와 아치를 포토존으로 준비해 놓았습니다.
한장 인증샷 남겨 봅니다
낙동강 강가로 을숙도 주변으로 해가 넘어가면서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우리 62년생 인천에서 참가한 범띠 친구들
이번 대회를 출전하는 선수들 모습
100km,200km,선수들 함께 출발합니다.
100km 선수들은 표충사 주차장에서 마무리하고 200km선수들은 돌아돌아
이곳 을숙도 쪽으로 돌아와서 꼴인합니다.
전체선수가 이번대회에는 200명이 넘는다 합니다.
출발전 선수전원 인증사진 남겨 봅니다.
긴장되는 출발준비하고 다섯부터 넷, 셋, 둘, 하나 출발합니다.
낙동강가로 달리면서 조명이 빛나는 다리를 지나면서 한장 남기고
낙동강길을 벗어나서 첫번째 무척산 오르막길 초반이라 그 남름대로 올라 갑니다.
무척산 정상 진행 안내판도 한장 남기고 갑니다.
산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깜깜한 밤에 차량은 가끔 다니고 한적한 도로입니다.
무척산 도로 고개마루 입니다.
지방도를 달리면서 생림면 행정 복지센타도 지나고
삼랑진 밀량으로 진행합니다.
무척산을 중심으로 한바퀴 돌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변에는 무척산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레일 바이크 타는곳
삼랑진쪽으로 갑니다.
삼랑진 일명 콰이강의 다리 앞쪽 표지판들
삼랑진교 앞 포토존
삼랑진교 (일명 콰이강의 다리) 모습입니다.
이제 달리고 달려 삼랑진역 부근으로 들어왔습니다.
이쪽으로는 펀의점도 있고 매식할수 있는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방앗간을 그냥 지나 칠수는 없죠
혼자 달리고 있습니다.
가끔 아는분 있으면 인사하고 잠시 뛰다 모두 페이스가 달라 헤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삼랑진역을 지나면서 저쪽에서는 일출이 시작됩니다.
이제 야간이지나고 시원함과 함께 산뜻한 아침 주간으로 이어집니다.
밀양의 산들
원동가는 길에 서울 친구를 만나서 인증샷
같이도 한장
배내골쪽으로 진행하는데 이어지는 고개길들로 이어집니다.
친구가 뒤에 따라 와 한장 남겨 봅니다.
천태사 들어가는 입구쪽의 정자
천태산 천태사 일주문
천태산 등산로도 한장 남기고
유법사 들어가는 입구
가야 진사공원 입구
지방도를 달리면서 주변의 기념될만한 건물들도 인증하고
당곡생태 학습관
원동삼거리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국수 한그릇 먹고
천천히 배내골 고개로 올라갑니다.
진행중 이쁜 접시꽃
고개로 꾸준하게 걸어 올라가니 배내골에서 수박화채를 지원해 주니 너무시원 합니다.
청정 배내골 표지석 한장 인증하고 갑니다.
내려가야하는 내리막으로 이어집니다.
뒤돌아서도 한장
배내식당을 중심으로 좌측으로 진행하고 한바퀴 돌고 내일이면 우측도로로 나올겁니다.
이어지는 밀양땜 고개로 무식하게 올라가야 합니다.
땡볕에 정말 힘든코스 뛰지는 못해도 연속해서 걸어야 합니다
항상 낙동200km를 진행하면 인내가 약입니다.
8번을 뛰였지만 항상 힘들다는 느낌이 이곳입니다.
올라가야할 밀양땜 정상부근
밀양댐 멋진모습도 한장 남기고
오름길에 한장 남겨 줍니다.
밀양댐 상부 망향비
상부에서 바라본 밀양 다목적댐 모습
조금 내려가면 밀양호 표지석이 있습니다.
표충사쪽으로 진행하면서 지루한 이곳이지만 이제 100km 반환점으로 진행하니 조금은 힘이 남니다.
도래재쪽으로는 표충사 100km을 찍고 진행하는곳 입니다.
드디어 100km 지점 표충사 공영주차장으로 진입합니다.
이곳이 100km 공인지점입니다.
이곳에서 100km 신청자는 마무리하고 200km출전자는 식사하고 쉬였다 진행합니다.
저도 비빕밥으로 식사하고 30분 쉬면서 정비하고 다시 진행합니다.
이에서는 다시 100km을 진행하야하니 마음을 비우고 오로지 앞만보고 진행하는게 정답입니다.
100km 들어오면서 인증샷을 남겨 줍니다.
턴 출발하면서 주변에서 편의점에서 들러 시원한 음료에 얼음사서 뒷목에 녛고 뛰면 당분간은 시원합니다.
얼음골 소나무 산책길도 지나고
얼음골 들어가는 입구옆으로 진행합니다.
얼음골은 사과가 유명한 곳이죠
뛰는 도로주면에도 사과 좌판들과 사과 상가들이 많습니다.
주변의 가지산쪽으로 진행하면서 가지산 등산 안내도 한장 남기고 갑니다.
이곳은 줄기차게 이어지는 고개길 중간에 국수 라면 매점이 있습니다.
매년 이곳에서 국수 한그릇 지인들과 먹었는데 이번에 혼자 진행하는 관계로 패스하고 갑니다.
고개길에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휴양림도 있고
주변으로 이어지는 영알의 친근한 산들이 즐비합니다.
우리는 산길이 아닌 도로로 이어지는 코스
밀양과 안녕하고
울주군 산북면으로 이어집니다.
석남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겨속 내려가면서 갈림길에서 배내고개쪽으로 진행하는데 이곳도 오르막의 연속입니다.
드디어 배내고개 배내터널을 진행합니다.
주변의 배내고개 등산로도 한장 인증하고
배내고개에서 이어지는 내리막길로 이어지고 주변의 도로 아치도 남기고
적조암 가는길도 지나고
배내고개에서 함께 진행하는 팀을 만났습니다.
골인지점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몇년을 후반에 함께 진행하는 선배님 입니다.
2번째 밤으로 이어지면서 졸음이 오기 시작하여도 참고 cp까지 가야 합니다.
cp에서 잠시 눈을 붙일수 있습니다.
우여 곡절속에 cp에서도 잠을 못자고 진행하니 졸음이 몰아옵니다.
참고 또는 누워도 보지만 춥고 잠도 안오고 그냥 갑니다.
호포대교 지나면서 이제 골인지점에 도착한다는 희망으로 힘이 납니다.
낙동강 자전거길도 마지막길이고 힘든 여정이라 많이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이어지는 낙동강의 다리들을 지나고
뒤로돌아 함께 진행하는 우리팀 마지막 인증샷 남기고
모두 아직 생생합니다.
저 앞에 마지막 물문화 회관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보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 을숙도 낙동강 관리본부가 있는곳으로 진행합니다.
다리앞 사자상과 함께 마무리하러 갑니다
계속 뛰고 또 뛰고
드디어 신포나루공원 골인지점에 도착하여 기념인증샷 남깁니다.
이렇게 올해의 물사랑 낙동강 200km 울트라 마라톤대회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마치고 주변엔 목욕탕도 식당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택시불러 부산역으로 나와서 싸우나 시원하게 찌는때를 앃고 바로
부산역 안에 낙지볶음과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모든것을 날려 보내고 열차 타고 구미로 갑니다
구미에 도착하니 2시가 안되였습니다.
전반기 내내 매번 바쁘게 움직이는 나의 인생길이 오늘도 즐겁게 물사랑 낙동 울트라 200을 마무리하고
잎으로는 조금은 쉬면서 월1회는 트레이런대회를 참석하면서 그리고 정맥도 졸업하는 그날까지 즐겁게 다녀야죠
이상 부산 물사랑 울트라 마라톤대회 참가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