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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神話)

[스크랩] 포르투나 (로마 운명의여신)

작성자김의천|작성시간06.10.08|조회수1,194 목록 댓글 0

엘리후 베더 - 포르투나

 

귀스타브 도레 - 우물가의 아이를 구하는 포르투나

 

La Farge John - The Wheel of Fortune

 

번 존스 - 운명

 

포르투나 (Fortuna)


로마의 운명의 여신으로 그리스의 튀케와 동일시되었다. 원래 이탈리아의 포르투나는 아마 번영과 번식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생각되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는 풍요의 신을 닮았고 그래서 땅의 풍작이나 여자들의 다산과도 관련되었다. 포르투나는 이탈리아에서 널리 숭배되었는데, 포르투나는  신탁의 여신으로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미래에 관한 사람들의 질문에 답한다. 프라이네스테와 안티움에 있는 포르투나의 신전들은 잘 알려진 신탁소이다. 포르투나는 흔히 풍족함을 주는 존재로서 풍요의 뿔을 가진 모습으로, 운명의 지배자로서 배의 키를 가진 모습으로, 또는 운명의 불확실함을 나타내기 위해 공 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또한 '운명의 수레바퀴'는 언제나 그녀의 가장 잘 알려진 상징이었다. 실제로 처음으로 'fortune(운명)'이라는 말이 영어에 등장한 것은 약 13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 가는데, '운명의 수레바퀴'도 마찬가지다. 신들의 계보를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서술한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그리스의 여신 튀케는 티탄 신족인 오케아노스와 테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서 오케아니데스의 하나라고 하는데, 제우스의 딸이라는 설도 있다. 튀케는 제우스와 티탄 신들과의 권력 투쟁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살아남은 여신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에서 튀케는 운명과 행운을 담당하는 여신으로서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어떤 일의 성사에 대한 자신이 없을 때 튀케의 이름이 곧잘 불려졌고, 튀케는 기분 좋을 때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출처 : 미술관 옆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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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성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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