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학 박사인 세비스티오 살가도는 30대가 되어서야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지만, 시련을 마주하며 괴로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전세계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자 했던 몇 년 간에 걸친 프로젝트 활동 중에 그는 너무나도 자주 죽음과 파괴, 부패를 마주하게 됩니다. 지구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살가도는 지구에 대한 애정을 이 제네시스라는 사진 시리즈로 전하고 있습니다. 한 때 견딜 수 없는 폭력과 잔혹함 때문에 인류에 대한 희망과 믿음이 사라졌던 세바스티앙 살가도는 이 제네시스 사진 시리즈를 통해서 지구의 아름다움과 환경 문제를 다루면서 다시 지구에 대한 애정을 품게 됩니다. |
Sebasti?o Salgado / 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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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G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