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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네덜란드 전통 나막신 "크롬펜(Klompen)"

작성자김의천|작성시간11.06.30|조회수889 목록 댓글 0

  네덜란드 전통 나막신 "크롬펜(Klompen)"

 

네덜란드 잔세스칸스(Zaanse Schans)마을에는 네덜란드 전통 나막신인 크롬펜(Klompen)을 만드는 공장이 있다.

크롬펜(Klompen)은 오랜 옛날부터 이 지방에서 살던 사람들이 신던 신발로

부유한 귀족들은 가죽신을 신었고, 일반 평민들은 물이 들어오지 않는 크롬펜을 신었다고 전해진다.


이태리 포플러 종류의 나무를 끌이나 각종 도구를 사용해서 신발모양을 파서 신었는데

요즘은 기계를 이용하여 신발모형을 만들고 그 위에 다양한 채색을 하여 다양한 나막신을 만든다.

나막신(크롬펜 klompen)은 바다를 간척하여 땅이 질척거리기 쉬운 네덜란드의 토양에서

비싼 신발을 자주 못사던 농부들이 일할 때 신던 신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막신,일본은 “게타(げた)” 영국에서는 “사보(sabot)” ,

 네덜란드에서는 “크롬펜(Klompen)” 또는 “사보라”라고 부른다.,


“사보”란 중세유럽의 봉건제도에 노동자가 대항하여 온건파업을 할 때

기계의 톱니바퀴나 벨트사이에 나막신을 끼워서 기계가 작동하지 못하게 하거나 

나막신(사보)으로 농작물을 짓밟은데서 유래한 것이 파업, 즉 “사보타주(Sabotage)” 이다. 

 

흔히 태업(怠業)으로 번역하는데, 실제로는 태업보다 넓은 내용으로 쟁의 중에

기계나 원료를 고의적으로 파손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방해도 포함한다.


잔제스칸스 나막신 공장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관광 상품으로 여러 가지 나막신에

조각을 하고 아름답고 화려하게 색칠을 하여 장식용 관광 상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나막신에는 전형적인 네덜란드의 전통문양을 예쁘게 그려 나막신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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