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토 광장' 위에 있는 '체르닌 궁(Cernin Palace)'은 프라하에서 가장 긴 바로크 궁으로 알려져 있다. 바?라프 광장의 국립 박물관의 길이 104m보다 더 긴 150m의 길이로 벽이 나 있다. 이태리 베니스에 황제의 대사로 가 있던 '체르닌(Cernin)' 백작을 위해 1677년 완공된 것으로 1749년까지 건물의 내, 외부 장식 작업이 계속되었는데, 30개의 코린트식 반기둥이 앞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모습이 특이하고 아름답다.
1851년 가세가 기운 '체르닌(Cernin)'가가 오스트리아 정부에 궁을 판 후, 1918년 탄생한 체코슬로바키아의 외무부 청사로 쓰이게 되었다. 1948년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 얼마후 체코슬로바키아의 초대 대통령 '토마스 가리그 마사릭(T.G.Masarik.)'의 외아들 '얀 가리그 마사릭'이 궁전의 맨 위층 목욕실 창문에서 추락사하는 의문의 사건이 있기도 했다. '얀 가리그 마사릭'은 당시 고트발트 공산 정권 내에서 마지막 남은 비사회주의자였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부뤼쉘 戀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