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유럽에 가면 거리의 음악가들을 많이 만날수 있을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10년전만 해도 많은 음악도들이 거리공연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유럽도 시청같은 관할부서에서 허가를 득하지 않으면 음악연주를 할수 없기 때문이다.
신고제에서 허가제를 바뀐 이유는 너무도 많은 음악도들이 거리에서 음악을 연주하다보니 길거리 질서가 엉망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일까,,,유럽을 자주 여행하는 필자도 그동안 여행을 하며 거리음악가들을 자주 만날수 없어서 참 속이 상하기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운이 좋아서였는지 비엔나에서 한번 프라하에서 두번 합하여 세번씩이나 만날수 있었다.
거리의 음악은 비록 초라하고 볼품은 없지만 많은 여행객들에게 알수없는 신비스런 감동을 선사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바이올린소리,첼로소리,프릇소리 심지어 촌스럽게까지 생각되는 아코디언소리까지 그렇게 정다울수가 없다.
이들의 주수입원이 거리에 펼쳐놓은 모자안으로 던져지는 여행객들의 때묻은 동전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일까 연주를 하는 거리악사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기 짝이 없다.
물론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악사아저씨의 아름다운 미소처럼 이들이 연주하는 선율 또한 감미롭기 짝이 없는 것 같다,
Felix Mendelssohn - Symphony No. 3 in A minor, Op.56, :Scottish' -..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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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뤼쉘 戀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