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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짤즈부르크 게트라이데거리(Getreidegasse)

작성자김의천|작성시간11.07.12|조회수158 목록 댓글 0

 

 

짤즈부르크의 '게트라이데거리(Getreidegasse)'는 모짜르트 생가가 있는 짤즈부르그 구시가 최대의 쇼핑거리로 서울의 명동과 같은 곳이다.

 

  

각 상점마다 다른 철로 만든 수공예 간판은 '게트라이데(Getreide)'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거리로 알려지게 만든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게테라이데거리(Getreidegasse)의 간판들은 당시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판 모양으로 업종을 알수 있게 만들면서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아니 아이러니칼하기만 하다.

 

  

참고로 이곳뿐만 아니라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간판들이 모습이 특이하게 동물이나 자신의 업종을 표현해주는 모양의 간판을 설치해놓고 영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멋있게 보일려고 하는게 아니라 단지 문맹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간판임을 잘 기억해 두기 바란다.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간판의 모습만 봐도 이곳이 무엇을 판매하는지 금방 눈치를 챌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200년 전의 간판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하니 놀라웁고 지금도 게테라이데거리(Getreidegasse)에는 간판만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장인이 있다고 한다. 또한 그 간판을 만드는 사람들도 우리나라의 인간 문화재와 같이 유사한 대우를 받는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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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뤼쉘 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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