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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e Rodin

[스크랩] Auguste Rodin의 Kiss

작성자김의천|작성시간16.03.06|조회수340 목록 댓글 0

 

Auguste RodinKiss

Terrasse de L`Orangerie, Jardin des Tuileries, Paris

(튈르리 정원의 조각상)


The Kiss

by Auguste Rodin near Orangerie museum, Paris


The Kiss (French: Le Baiser) is an 1889 marble sculpture

by the French sculptor Auguste Rodin.

The embracing couple depicted in the sculpture appeared originally

as part of a group of reliefs decorating Rodin's monumental bronze portal The Gates of Hell,

commissioned for a planned museum of art in Paris.

The couple were later removed from the Gates and replaced

with another pair of lovers located on the smaller right-hand column.


조각, 대리석(sculpture (technique),marbre)


The Kiss, 1889

 Auguste Rodin's sculpture in marble (Musée Rodin)



 

The Tate’s The Kiss is one of three full-scale versions made in Rodin’s lifetime.

Its blend of eroticism and idealism makes it one of the great images of sexual love.

However, Rodin considered it overly traditional,

calling The Kiss ‘a large sculpted knick-knack following the usual formula.’


The couple are the adulterous lovers Paolo Malatesta and Francesca da Rimini,

who were slain by Francesca’s outraged husband.

They appear in Dante’s Inferno, which describes how their passion grew as

they read the story of Lancelot and Guinevere together.

The book can just be seen in Paolo’s hand.

 


 The Gates of Hell (unfinished)

 The Kunsthaus Zürich, Zurich, Switzerland.

https://en.wikipedia.org/wiki/The_Gates_of_Hell


The Gates of Hell - Musee d'Orsay.

 

작품 키스’는 원래 단테의 신곡(Divine Comedy)’ 지옥편 제5곡에 등장하는 주제인

 ‘Paolo MalatestaFrancesca da Rimini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13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At the Sculpture's Park - A.Rodin- Le baiser


아름다운 여인 Francesca da Rimini는 라벤나의 군주 Guido da Polenta의 딸로

그녀의 집안은 오랫동안 말라테스타 가()와 불화 상태에 있었다.

그런 불화 끝에 양 집안의 중재를 위해 풀랜타는 자신의 딸 프란체스카를

말테스타 가의 장남 잔초토와 결혼시키기로 약속한다.

잔초토는 굳센 성품을 가진 용맹한 사람이었으나 외모가 추하고 절름발이였다.

이에 꾀를 써서 미남 동생인 파올로를 대신 보내 프란체스카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Francesca 동생인 파올로첫눈에 반해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결혼식 날은 동생인 파올로 대신 절름발이 형 잔초토가 프란체스카와 결혼을 했다.

 

 

"Le Baiser" (détail), 1898, Sculpture (plâtre original),

Musée Rodin-Meudon, Paris.


결혼 후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프란체스카는 남편 잔초토가 집을 비운 사이 파올로를 몰래 만난다.

그 장면을 목격한 시종은 잔초토에게 아내와 동생의 불륜사실을 알린다.

서로 마음을 애태우던 이들이 첫 키스를 나누는 순간 이 광경을 목격하게 된 잔초토는

사랑에 빠진 파올로와 프란체스카를 그 자리에서 칼로 베어 죽인다.


At the Sculpture's Park - A.Rodin- Le baiser


지옥에 빠진 두 영혼이 단테에게 자신들의 슬픈 연애 이야기를 해주는 장면이다.

이곳은 애욕의 늪에 빠진 자들이 지옥의 광풍을 맞으며 어둠속을 헤매야 하는 곳이다.

 

천연스러운 마음을 와락 부여잡은 사랑이

아리따운 내 몸으로 그이를 사로잡았기에

내 몸은 앗기었고 아직도 그 짓이 나에게 한스럽다.

어느 연인에게도 사랑을 허락지 않은 사랑이

이렇듯 열렬히 그에게 반하도록 나를 붙들어

그대 보다시피 여태껏 나를 버리지 못하누나.

-단테 신곡 지옥 편 5곡 중 100~108


Sculpture of Rodin in the Rodin Museum, Paris


금지된 사랑을 나누던 남녀는 지옥에서 그 죗값을 치르고 있었고,

단테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여러 작가들에 의하여 회화나 조각 작품으로 표현되었다.

하지만 로댕은 여느 작품들과 다르게 이 인물들을 알 수 있는

어떠한 장치나 상세한 묘사를 하지 않았다.


The Kiss by Auguste Rodin

at Ny Carlsberg Glyptotek in Copenhagen.


단지 대리석을 깎아 인체의 사실적이고도 부드러운 곡선과

동세를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비록 프란체스카와 파올로의 이야기를 우리가 모른다고 할지라도,

연인이 서로를 갈구하며 겹쳐있는 모습을 통하여

인간의 사랑 그 자체를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At the Sculpture's Park - A.Rodin- Le baiser


로댕의 작품 키스’는 단테의 소설 신곡(Divine Comedy)’의 지옥편을 테마로 제작된

지옥의 문(Gates of Hell)’에 저 유명한 생각하는 사람을 비롯해 추락하는 사람,

세 망령’, ‘웅크린 여인’, ‘아담(Adam)’,‘이브(Eve)’등과 함께 포함된 작품이다.

로댕의 전 예술세계를 집대성한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는

 지옥의 문(Gates of Hell)은 

 '생각하는 사람을 필두로 190여명의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로댕은 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30여년이 넘게 초인적인 노력으로

인체의 비밀을 탐구하고 구상하며 많은 고뇌를 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들이 작품에서 각각의 인물들은 외치고

두려워하고 노호하면서 약동의 분방성(奔放性)을 나타내고 있다.  

   

At the Sculpture's Park - A.Rodin- Le baiser


로댕은 개개의 인물들을 통해 점토에 살아 있는 언어를 부여했다.

‘지옥의 문’의 높이는 5.35m, 폭은 3.98m 두께는 1.18m에 무게는 7톤이 넘는다.

로댕은 30년에 걸친 작업 구상과 석고형 제작을 마쳤으나

정작 ‘지옥의 문’의 청동 주조물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였다.


At the Sculpture's Park - A.Rodin- Le baiser


1881년 시작한 작업은 작품 구상과 석고형틀 제작을 마쳤고

다시 작품의 인물상들을 가감하거나 변형시키는 작업 끝에

로댕이 운명한 해인 1917년 초 완전한 형태의 석고형틀을 완성한다.


At the Sculpture's Park - A.Rodin- Le baiser


작품 ‘키스’는 1887년까지 ‘지옥의 문’ 하단부

왼쪽 문쪽 우골리노(Ugolino) 반대편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당시 로댕은 이 행복하고 호색적인 묘사가

자신의 거대한 작품의 주제와 어울리지 않는다 판단하여 이들을

별개의 작품으로 떼어내 1887년 따로 전시회에 발표하였다.

운동감과 부드러운 형태감, 매우 드라마틱한 자세와 매력적인 주제는

즉각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Le Baiser",(Kiss)

terre-cuite, original de Rodin

vers 1881-1882, Musée Rodin, Paris.


로댕은 이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즉 죄악을 저지르는 순간을 표현하였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이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는 때라는 것,

그리고 이 모습이 너무나 완전한 인간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고통스럽기 보다는 아름답게 보인다.

이러한 점이 '지옥의 괴로움'이라는 테마와는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에,

후에 로댕은 이를 <지옥의 문>에서 제외하였다.


In the Tuileries Garden in Paris


대신 이 작품은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 여러 번 전시되었고,

로댕의 다른 작품들처럼 여러 점으로 복제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1898년 살롱 전에서

<작가 발자크에 대한 경의(Honoré de Balzac, écrivain)>와 함께 전시되었는데,

<작가 발자크에 대한 경의>는 혹평을 받았지만,

이 작품은 많은 이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Ar Pok, delwenn Auguste Rodin,

skeudenn embannet er Nordisk familjebok, holloueziadur svedek,

e dibenn an XIXvet kantved.


아무런 작품속의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없어 사람들은

이 작품을 ‘키스(Kiss)'라 불렀다.


La eterna primavera, 1888,

es una de las escenas de El beso ideadas por Rodin.


프랑스 정부는 대리석으로 커다란 버전을 제작해 줄 것을 로댕에게 의뢰하였고

로댕은 거의 10여년의 작업 끝에 완성 하였다.

1898년에서야 비로서 로댕 자신의 작품

‘발자크(Balzac)'거대한 장식품(Huge knick-knack)' 같이

동반자로서 두 작품이 같이 일반에게 전시되었다.

마치 작품 '키스(Kiss)'‘발자크(Balzac)'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인 듯하다.

 

Exposition temporaire bronze


Éve, bronze,

Auguste Rodin,

1881-ca.1899,

Jardin des Tuilleries, Paris

  

    "Le Baiser",

la seconde version en Marbre sculpté par Rigaud

  Edinburgh NGS Rodin The Kiss 1901-04

 




 

https://en.wikipedia.org/wiki/Auguste_Rod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Category:The_Kiss_by_Auguste_Rodin?uselang=fr

 

https://commons.wikimedia.org/wiki/Auguste_Rodin


https://commons.wikimedia.org/wiki/Category:Auguste_Ro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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