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풋볼 클럽 (에버튼)은 10일 구단 공식 성명서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 독립 심판 위원회가 에버튼이 2022년 6월 PSR (프리미어 리그 재정 규정) 위반과 관련해 번리에게 보상금을 지불하라는 판결에 '충격적인 감정'을 느끼고 '분노'를 느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에버튼은 독립 심판 위원회의 판결에 '법적 및 사실 확인에 있어 심각한 결함'이 있기에 즉각 항소했다고 덧붙혔습니다.
프리미어 리그 독립 심판 위원회는 에버튼의 PSR 위반이 번리의 강등과 연결됐다는 판결과 함께 에버튼에게 약 35m 파운드 (26m 파운드 보상금 + 9.1m 파운드 이자)를 지불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번리의 모든 소송 내용을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을 인용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번리는 에버튼의 PSR 위반이 자신들의 2021/22시즌 프리미어 리그 강등과 연결되는 '스포츠 측면의 이득'과도 연결된다는 이유로 에버튼에게 보상금 지불 소송 (약 51m 파운드)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에버튼은 2023년 PSR 위반과 관련해 직접적인 처벌 (승점 삭감)을 받은 뒤 이 같은 판결이 내려진 것에 대해 황당함을 느낀 상태입니다. 특히, 번리의 승소를 판결한 위원회 구성원들은 지난 2023년 에버튼의 승점 10점 삭감을 판결했던 이들과 동일합니다.
또한, 이번 판결은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통틀어도 전무후무한 판결입니다. 에버튼은 2021/22시즌 PSR 위반과 관련된 징계를 2023년 (2022/23시즌)에 부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프리미어 리그가 '구단이 회계연도 중 언제든 재정 규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이듬해 징계를 내렸기 때문이며 번리의 강등과는 전혀 무관한 사안입니다.
따라서 에버튼은 심판위원회의 판결이 명백한 증거에 기반하지 않은 오류가 있다고 확신하며 항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임을 자신합니다.
이와 아울러, 에버튼은 이번 보상금 사안은 프리미어 리그의 PSR 징계나 재무 제표 계산에 포함되지 않음을 확인받았습니다.
에버튼 구단은 성명서와 함께 팬들에게 '구단이 다시 강하게 단합하여 잉글랜드 축구계 최상위 층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에버튼 내부 전문 소식통 엘 보블은 '이번 보상금 소송은 차후 PSR 위반이나 에버튼의 여름 이적시장 예산과 관련된 일은 아니다. 프리드킨 그룹은 에버튼 구단의 입장을 적극 지지할 것이다'라고 덧붙혔습니다.
에버튼 구단은 항소심 절차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전까지는 추가 코멘트를 남기지 않을 예정입니다.
https://www.evertonfc.com/news/2026/june/10/club-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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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케빈 미랄라스 작성시간 26.06.11 미친놈들 진짜 첼시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잡고 패는게 ㄹㅇ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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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정신나간놈들이에요 첼시한테는 승점 삭감도 없이 10m 벌금으로 끝내면서 '스포츠적 이득이 없다'는 판결 내린 놈들 ㅋㅋㅋ 에버튼한테만 미친듯이 억지 써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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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예스좀짤라라 작성시간 26.06.11 저거 내는순간 진작에 강등당한팀들도 줄 소송 걸고 돈 뜯어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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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PL이 스스로 헬게이트 연 것 같습니다 저거 내면 온갖 강등당한 팀들이 억지 쓸 것 같고, 역으로 다른 팀들도 최근에 벌금 징계 받은 첼시한테 '순위 손해봤다'고 보상금 소송 걸어도 안 이상한 상황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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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은비 작성시간 26.06.12 안그래도 징계 받은 건 때문에 불리한데 심판 구성원들이 다 똑같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