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에버튼 선수들이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상반된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조던 픽포드와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네이선 패터슨은 만족할 결과를 얻었지만, 세네갈 대표팀의 이드리사 게예와 일리만 은디아예는 아쉬운 첫 경기를 마쳤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픽포드는 L조 첫 경기 크로아티아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의 2골과 주드 벨링엄의 추가골 그리고 마커스 래쉬포드의 쐐기골에 힘입어 4-2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자신의 85번째 A매치를 승리로 장식한 픽포드는 다음 주중 가나와 L조 2라운드 경기를 치룹니다.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패터슨은 C조 첫 경기 아이티전에 후반 교체 출전했습니다. 패터슨 이날 경기 막판 15분을 소화한 가운데, 스코틀랜드는 존 맥긴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승리는 스코틀랜드가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기록한 역사적 승리였습니다. 스코틀랜드는 이번 주말 모로코와 C조 2라운드 경기를 치룹니다.
세네갈 대표팀의 게예와 은디아예는 I조 첫 경기 프랑스전에 모두 출전했습니다. 게예는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했고, 은디아예는 후반 교체 출전해 막판 7분간 피치를 밟았습니다. 경기는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린 프랑스가 3-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세네갈은 다음 주중 노르웨이와 I조 2라운드 경기를 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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