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타임즈의 폴 조이스 머지사이드 전문 기자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드불 라이프치히가 에버튼에 스트라이커 티에르노 바리의 이적 가능성을 문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3살의 프랑스 국적 공격수 바리는 지난 시즌 에버튼에서 8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10골을 기록한 베투와 출전 시간을 공유한 바리는 확실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여름 비야레알에 기초 이적료 27m 파운드를 지불하고 바리를 영입한 에버튼은 타 팀의 관심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에버튼은 적어도 '영입할 때 지불한 금액보다 높은 금액을 챙길 수 있는가'를 이적 허가의 기준으로 삼을 듯 합니다.
이탈리아 구단들은 베투에 관심을 보이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에버튼이 바리 또는 베투의 이적을 쉽사리 허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올 여름 이적시장은 스트라이커 영입이 어려운 시장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프리미어 리그 팀들에게는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라이프치히는 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입 모델을 구축한 팀입니다. 따라서 라이프치히가 바리를 적절한 영입 대상으로 두고 에버튼과 대화를 나눈 것은 주목할 점입니다.
한편, 에버튼은 올 여름 최우선 보강 포지션 중 하나로 라이트백을 물색 중입니다. 스트라스부르크의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겔라 두에도 관심 대상이지만, 소속팀의 요구 이적료 (40m 파운드)는 에버튼에게 너무 높아보입니다.
이 밖에도 아탈란타의 26살 라이트백 라울 벨라노바, 토트넘 핫스퍼의 25살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8살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도 에버튼의 영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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