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포지션은 크게 가드, 포워드, 센터로 나뉘지만
사실은 가드와 포워드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그럼 농구의 정확한 포지션별 역할을 알아볼까요.
포인트 가드(PG)
포인트 가드는 팀의 공수를 조율하는 사령탑 역할을 한다.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고 상황을
분명하게 판단해 공격방법,수비방법, 게임의
흐름을 조절해 나간다.
예를 들어 공격시에는 자기 편과 상대팀의 약점과 강점, 선수 개개인의 성격과 게임 템포,
게임 상황과 시간등, 모든요소를 파악해
즉각적으로 어떤 공격을 펼쳐 나가야 할것인지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 따라서 포인트 가드에게
요구되는 절대조건은 유연한 볼 핸드링과
코트 전체를 누빌수있는 스피드, 그리고 탁월한 판단력과 풍부한 경험이다.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인트 가드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중 가장 대표적인 유형은 날카로운 패싱력을 살려 팀 동료들의 경기력을 높여주는
스타일과 자신이 직접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공격적인 스타일이 있다.전자 쪽의 전형적인 플에이어는 유타 재즈의 존 스탁튼과 샬럿
호네츠의 먹시보그스를 들수 있고, 후자 타입에는
마이애미 히트의 팀 하더웨이와 올랜도 매직의 앤퍼니하더웨이를 들수있다.



매직 존슨 앨런 아이버슨 송태섭
유명한 선수죠. 마이클 조던의 라이벌이었던.. 크로스오버의 달인, 앨런 아이버슨 슬램덩크 No.1가드 송태섭
슈팅 가드(SG)
슈팅 가드는 포인트 가드와 함께 백 코트 콤비를 이루는 선수이다. 포인트 가드를 대신해
게임을 지휘하기도 하고 어떤 위치에서든 슛을
넣을수 있으며, 골밑 플레이도 능수 능란한 선수를 말한다. 이 포지션의 대표적인 선수는
역시 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이다.
조던은 불스의 게임을 리드하는 포인트 가드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절반 이상의 득점을 성공시킨다.
이외에도 클라이드 드렉슬러 등이 슈팅가드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선수이다. 이들은 대부분
팀의 간판 스타로 득점력에서 리그 수위에
랭크되어 있는 선수들이기도 하다. 몇 년전만 해도 슈팅 가드는 아웃사이드슛 적중률만
좋으면 됐지만 요즈음에는 인사이드에서의
오펜스와 드라이브 인 능력도 슈팅 가드에게 필요한 자질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정대만
뭐 조던은 뭐... 설명 안해도 알죠. 현존하는 최고의 슈가, 코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남자, 정대만
NBA의 영원한 레전드입니다.
스몰 포워드(SF)
스몰 포워드는 근래에 와서 생겨난 포지션이다. 그러나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지향하는 현재의
NBA에서는 스몰 포워드를 명확하게
구분짓는다는 것이 무리이다. 굳이 스몰포워드의 정의를 내린다면 인사이드나 아웃사이드에서
득점을 올릴수 있는, 슈팅 가드보다는
키가 더크고 몸싸움에 능한 선수라고 할수있다.
가드처럼 자신이 직접 오펜스를 구성하지는 않지만 파워 포워드나 센터와 함께 플레이를
구성하거나 골밑 근처에서 리바운드나 골밑
파워 플레이 등 파워 포워드에 가까운 플레이를 한다. 이 포지션의 대표적인 선수로는
불스의 스코티 피펜과 피스턴스의 그랜트
힐등이다.
이 포지션에서 슈퍼스타로 불리는 선수가 별로 없는 이유는 스몰 포워드만으로 활약하는
선수를 꼽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몰
포워드는 보이지 않게 팀의 승리를 이끌어 내고 코치의 작전을 수행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팀내에 없어서 안될 선수라고 할수있다.



르브론 제임스 빈스 카터 서태웅
현존 최고의 포워드, 천재라 불리는 르브론 제임스 덩크에서만큼은 조던을 능가했던 선수, 빈스 역시 농구 천재 서태웅
카터.. 빈스 카터의 다리사이로덩크는 조던의 포워드쪽엔 천재가 많군요..ㅎ
에어워크만큼이나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나도 포워든데.. <-퍽
파워 포워드(PF)
NBA에서는 파워 포워드를 흔히 '블루 워커'라고 한다. 블루 워커란 노동자를 뜻하는 말로
강인한 체력과 뛰어난 지속력을 겸비한 파워
포워드를 지칭하는 말이다. 파워 포워드의 활동 무대는 골밑이다. 골밑에서 벌이는 포스트
플레이와 리바운드 다툼은 게임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파워 포워드는 센터보다 활동 폭이 넓고 민첩함을 겸비한 선수들이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찰스 바클리와 칼 말론을 들수있다. 찰스
바클리는 비교적 작은 키(195cm)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승부 근성과 육중한 체격으로 골밑을
지배하고 칼 말론은 포스트 업 자세의
정교한 페어웨이 점프슛을 주무기로 하는 선수이다.
이외에도 불스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과 래리 존슨도 리그에서 손꼽히는 파워포워드 중
한명이다. 찰스 바클리와 칼 말론의 대를 잇는
신세대 파워 포워드로는 숀 켐프와 케빈 가넷, 안토니오 맥다이스를 들수있다.
숀 켐프는 NBA 최고의 슬램 덩크를 자랑하는 파워풀한 선수로 각광받고 있고 케빈 가넷은
엄청난 점프력에서 나오는 고공 장악력과
인사이드 돌파가 주무기이다.



현재 최고의 파워포워드, 캐빈 가넷 강백호의 모델이 되었던 남자죠... 코트위의 악동 슬램덩크의 주인공, 자칭 천재 강백호!
계속 주가 상승중입니다~ 데니스 로드맨.. 공에 대한 엄청난 집착과 열정 데니스 로드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그를 '리바운드 왕'으로 만들었습니다. 슬램덩크의 리바운드왕입니다.
센터(C)
농구에서 센터는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NBA에서도 이러한 공식은 그대로 적용된다.
센터는 큰 키를 주무기로 골밑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해 낸다.
수비에서는 블록슛과 리바운드, 공격에서는 큰 키를 이용한 골밑 점프슛과 공격 리바운드,
동료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돕는 스크린 등을
펼친다.또한 센터는 큰 키뿐만 아니라 상대팀에게 위압감을 주고 골밑을 제압할 카리스마와
오픈 찬스를 연결해 주는 어시스트 능력도
있어야 한다. 센터는 팀의 핵심인 만큼 아킴 올라주원, 패트릭 유잉, 샤킬 오닐, 알론조 모닝,
데이비드 로빈슨 등 슈퍼스타의 대열에 올라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무서운 영화4에도 출연했던 '공룡' 샤킬 오닐입니다. 신장 2m 26cm의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슬램덩크 북산고팀의 기둥! 고릴라 채치수
한 경기에서는 엄청난 덩크로 백보드를 부순 적도 야오밍입니다. 하승진(2m36cm)이 빠진 입니닷! 소연이와 비교되는 오빠......
있죠..;; 요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슬럼프입니다. 지금 NBA 최장신 선수이죠. 이지만 멋있는 주장!
출처: '불고기Q' 님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lwowls367&logNo=10004794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