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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詩

사랑의 찬미

작성자장우익|작성시간26.06.08|조회수10 목록 댓글 0

사랑의 찬미/금천 장우익

춤추면 알 수 있네
숨결 깊은 평화를,

노래하면 느낄 수 있네
영혼의 푸른 자유를.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도
고요한 샘은 흐르고,

별빛 따라 허공을 건너면
나는 우주와 하나 되네.

순간의 불꽃은 사라져도
가슴에 남은 작은 불씨,

오늘의 꿈을 심어
내일의 꽃으로 피어나네.

오 사랑이여,
생명을 밝히는 빛이여,

봄꽃의 향기처럼
세월 너머 피어나는 이름.

한 숨결에도 하늘을 품고
한 방울 빛에도 영원을 담아,

나는 그 사랑 안에서
그대를 노래하네.

계절이 모두 지나도
변함없이 노래하네.

오늘이 내일을 품듯
우리의 사랑 또한 흐르며,

시간 너머
영원으로 이어지리.

언제까지나
사랑하리,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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