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약속 Α-Ω (1666차, 2026.6.21. 일)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출32:4)
아론이 백성들 편에 서서 우상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대적합니다.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아론을 불같이 질책합니다.
이에 아론은 궁색한 핑계를 댑니다. 백성의 악함을 들어 환경을 핑계 삼고, 모세의 더딤을 들어 지도자를 문제 삼고, 불에 던졌더니 송아지가 나왔다고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러한 아론이 대제사장이 됩니다. 여기에는 모세의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죄악 중에 있는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이 된 것은 예수님의 중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모세처럼 예수님처럼 민족과 속한 공동체의 죄를 끌어안고 중보기도하기를 소망하는 교우님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일 묵상 (무절제한 말과 행동의 결과)
1. 주의 영광을 가립니다.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 20:11~12)
2. 자기 말의 올무에 얽히게 됩니다.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 6:2)
3. 허물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 10:19)
4. 친구를 이간하게 됩니다.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 17:9)
5. 신의를 잃게 됩니다.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라」 (렘 9:4)
6. 불화를 일으킵니다.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딤전 5:13)
7. 경건을 잃게 됩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약 1:26)
8. 온 몸을 더럽히게 되고, 환난이 점점 심해집니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약 3:6)
9. 영혼을 죽게 합니다.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 3:8)
*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