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5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에스더는 죽음을 무릎쓰고 왕의 허락없이 왕에게 나아가고 왕은 호의적으로 에스더를 맞이하며 원하는 것을 묻자 에스더는 즉시 청을 말하지 않고 왕과 하만을 잔치에 초대하며 첫번째 잔치에서도 아무 요청을 하지 않고 다음날 또 한번 초대합니다.
하만은 왕과 왕비의 초대를 받은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성문에 있던 모르드개가 자신에게 절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크게 분노하자 이에 아내 세레스와 친구들은 모르드개를 장대에 매달아 죽이도록 왕에게 요청하라고 조언하며 그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장대를 준비함을 말씀을 통해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민족을 살리기 위해 왕에게 나아갔지만 기회가 왔다고 해서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고 지혜롭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에스더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조급해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 삶 가운데서도 눈앞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하나님의 때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의 때와 계획은 때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고.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신뢰하며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여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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