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7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왕이 소원을 묻자 에스더는 자신과 자신의 민족이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으며 자신들을 멸하려는 자가 있다고 이야기 하자 그사람이 누구인가라고 물으며 에스터는 그자가 하만이라고 밝히자 하만은 왕과 왕비앞에서 크게 두려워합니다.
왕은 분노하여 연회장에서 나가고 하만은 에스더에게 목숨을 구걸하지만 왕이 돌아왔을때에 하만이 에스더의 침상 곁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보고 더욱 분노하며 왕의 명령으로 자신이 세운 장대에 매달아 처형됨을 말씀을 통해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침묵하지 않고 공동체를 살리는 에스더의 용기를 보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는 두려움 때문에 침묵하지 말고, 언제나 진리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울러 교만하고 악한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시고, 정의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옵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선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서게 하시고,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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