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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욥기 2장 말씀 묵상

작성자주님사랑|작성시간26.06.1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욥기 2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의 순전함을 지키고 있다고 말씀하시자 사탄은 자시 생명만은 지키려 하기 때문에 욥이 아직 하나님을 저주하지 않는 것이라며 욥의 몸을 치면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라고 말하자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사탄은 욥의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악성 종기를 나게 하자 욥의 아내는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말하지만 욥은 하나님께 복을 받았으니 화도 받지 않겠느냐며 죄를 짓지 않으며 욥의 소식을 들은 친구들이 찾아와 위로를 하려 하지만 욥의 고통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함을 말씀을 통해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욥의 모습을 보며,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의 진정한 주님이시기 때문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욥의 믿음은 주변 환경이나 형편에 따라 흔들리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임을 보게 됩니다. 나 또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는 욥에게 아무 말 없이 7일 동안 곁을 지켜 주었던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위로를 전할 때 설명이나 정답을 주는 것보다 함께 아파하고 곁에 있어 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공동체 가운데 어려움과 아픔을 겪는 지체들이 있다면 외면하지 않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사람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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