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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욥기 4장 말씀 묵상

작성자주님사랑|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욥기 4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욥에게 예전에는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가르친 욥이 자신이 고난을 당하자 낙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온 삶이 욥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하며 고난은 죄에 대한 결과라는 전통적인 지혜를 제시하며 자기가 받은 환상을 소개합니다. 

그 환상은 하나님앞에 의로운 사람이 있는가라는 메시지를 들었으며 하나님은 천사들조차 신뢰하지 않으시는데 흙으로 지어진 인간은 더욱 연약한 존재이기에 하나님앞에 겸손해야한다고 결론을 지음을 말씀을 통해 알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엘리바스가 하나님의 뜻을 다 안다는 생각으로 욥을 판단하며 말했던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저 또한 누군가가 어려움과 고난을 겪는 모습을 볼 때 "무엇인가 잘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며 너무 쉽게 판단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그 원인을 설명하려 하기보다 먼저 공감하고 충고하기보다 그들의 아픔을 함께 짊어질 수 있는 사랑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누군가를 돕고 위로하며 힘이 되어 주던 사람도 정작 자신이 어려움과 고난을 만나면 쉽게 무너질 수 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런 순간일수록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하게 살아가는 자녀될 수 있도록 은혜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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