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5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엘리바스는 분노와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망하게 한다고 말하며 엘리바스 자신이라면 하나님께 간구하겠다고 말하며 가난하고 약한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희망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복되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는 상처를 내시지만 또한 치유하시는 분이시고 징계를 통해 사람을 보호하시고 회복시킨다고 권면함을 말씀을 통해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저는 때때로 엘리바스처럼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데 익숙하지, 정작 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곁에 머무는 일에는 부족했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문제의 원인을 찾는 것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 곁에서 함께 울어주고 함께 기도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음과 제게 사랑과 공감의 마음을 주셔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또한 제 삶에 찾아오는 고난의 이유를 모두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떤 환경과 형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은혜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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