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 화창한 날씨였던 지난 토요일(5월 26일) 아침.
아차산 입구에서 반가운 변전연 식구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부부로, 가족으로, 또 홀로 ^^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어요.
먼저 회장님의 인솔하에 고난도 암벽등반(?)^^ 코스로 한 시간 남짓 아차산 등반을 했답니다.
하산후 식당에서 파전과 콩국수로 맛난 점심식사를 했고요.
마무리로 커피숍에서 앞으로의 변전연 모임과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짧은 등반코스에도 헤맸던 낙오자(?)들을 살뜰히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김태균 회장님,
시원한 팥빙수와 따뜻한 커피를 대접해주신 김기상 총무님,
아이들과 온 가족이 참석해주신 양호철, 성혜인 집사님,
바쁜 전폭훈련중에도 부부가 함께 참석해주신 원용태, 박은정 집사님, 그리고 박대식, 이정원 집사님,
다음 일정때문에 등산만 함께 하고 점심도 못드시고 가셔서 죄송했던 류목현 집사님,
멀리서도 아침 일찍 달려와서 함께해준 김화식, 송민호, 김명규, 김재홍, 조재형 집사님들.. 모두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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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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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스더 작성시간 12.05.29 산이 가파르지 않아 좋은 것 같으네요 이 날 햇빛이 강하지도 않고 등산하기에 좋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역시나 일 때문에 못 가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변전연 모임이 색다른 느낌이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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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작가 작성시간 12.05.31 아차산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힘들지 않고 산보하는 기분으로~ 넘 좋더군요. 서울이 한눈에 보이는데 남산보다 낳은것 같습니다. 담에 가족들과 함께 꼭 가보려고 합니다. 회장님 총무님 목사님 넘 수고 하셨슴다. 콩국수와 귀한 커피도 넘 행복했슴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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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목련 작성시간 12.05.31 콩국수 나도 좋아하는데~~ 못 먹어서 아쉽당. 울 양작가님은 다시 가자고 하는데 넘 멀어서리~~ 그렇게 좋나요? 아차산이~~